2019-03-15 17:21  |  웹콘텐츠

[카드뉴스] 웹으로 즐기는 '시간 순삭' io 게임 10가지

[웹데일리=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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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 게임'은 멀티플레이어 웹 게임의 한 종류다. 다운로드 없이 주소만 쳐서 바로 즐길 수 있다. 게임 주소가 곧 제목인데, 대부분 '.io'로 끝나 io 게임으로 불린다. 점수를 쌓고, 경쟁하는 방식이 많다는 게 특징이다.

1. Agar.io

io 게임의 시초. '세포 키우기', '세포 증식 게임'이라고도 불린다.
세포끼리 부딪치면, 작은 세포가 큰 세포에 흡수된다.
진정한 '약육강식'의 세계를 깨닫게 되는 게임.

2. Slither.io

'Agar.io'만큼 유명한 '지렁이 게임'
머리가 다른 지렁이 몸에 부딪히면 죽는다.
단순한 방식이지만 묘하게 중독성이 있다.
몸집이 커도 한순간에 죽을 수 있으니 방심은 금물이다.

3. Diep.io

경험치를 쌓아 진화할 수 있는 '대포 키우기 게임'
레벨이 오르면 능력치를 올리고, 총 3번 진화도 할 수 있다.
대포 종류가 30가지가 넘어 다양한 전략이 가능하다.

4. Creatur.io

똑같이 진화하며 살아남는 방식인데, 이번엔 동물이다.
상대의 꼬리를 물어 죽이거나, 점수를 뺏을 수 있다.
성장하면 '땅에 숨기', '날기' 등 매력 있는 능력도 얻는다.
귀엽게 생긴 여러 동물을 보는 재미가 있다.

5. Surviv.io

'2D 배틀그라운드'로 불리는 게임이다.
줄어드는 자기장 속에서 끝까지 살아남으면 이기는 방식.
아이템 종류, 진행방식이 배틀그라운드와 똑같다.
적 위치가 한눈에 보이다 보니 난이도는 낮은 편이다.

6. Buildroyale.io

'2D 포트나이트'도 있다. 방식은 포트나이트와 같다.
건물을 짓고, 자기장 속에 살아남으면 된다.
단, 평면이라 건물을 높이 쌓아 올리지 못한다.
진짜 포트나이트보다 덜 부담스럽고, 쉽다.

7. Starve.io

자원을 캐고 살아남는 생존 게임.
체력, 배고픔, 추위, 목마름 수치가 바닥나면 죽는다.
사냥하고, 채집하면서 낮과 밤을 버텨야 한다.
무기를 들고 공격하는 유저들도 있으니 조심하자.

8. Zombs.io

기지를 짓고, 각종 타워로 좀비를 막는 디펜스 게임.
혼자 플레이하면, 몰려오는 좀비를 막는 데 한계가 있다.
다른 유저와 협력하거나, 친구와 같이하면 더 좋다.

9. Skribbl.io

'스케치 퀴즈', '캐치 마인드'와 비슷하다.
그림을 그리고, 단어를 맞추면 된다. 대신, 영어 단어다.
'내가 영어 단어를 이렇게 몰랐나'하는 생각이 들게 되는 게임.

10. Hole.io


물건을 삼킬 수록 커지는 구멍이 되는 게임.
소화전으로 시작해서, 집채만 한 건물도 먹을 수 있다.
간단하고 중독성 있어 꾸준히 사랑받는 io 게임이다.
'Hole.io'의 주소는 'hole-io.com'으로, 이름과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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