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22 16:06  |  웹툰·만화

[카드뉴스] 맨날 보던 웹툰이 지겹다면, 따끈따끈한 '신규 웹툰' 4편

[웹데일리=정선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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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붕어


작가: 명랑·애풍
플랫폼: 네이버웹툰

킬러 '조득만'이 폭력 조직, 검찰 등과 얽히는 이야기다.
조득만은 우연히 금붕어 한 마리를 산다.
그런데 갑자기 수상한 사람들이 나타나고 금붕어를 빼앗아간다.
조득만은 영문도 모른 채 그들을 쫓는다.

작품 초반 정체불명 금붕어가 호기심을 자극한다.
금붕어 정체가 밝혀지는 과정도 전혀 지루하지 않다.
킬러, 건달 등이 등장하는 만큼 박진감 넘치는 액션도 기대된다.
독자들 사이에서 벌써 대작이라 불리는 웹툰.

◇ 플랫다이어리

작가: 임현
플랫폼: 네이버웹툰

일상을 소재로 한 웹툰.
화려하고 특별한 일상이 아니다.
평범한 일상을 소재로 했다.
소소한 경험에서 느낀 생각과 감성을 그대로 담았다.

때로는 유쾌하고 때로는 진지한 스토리가 매력이다.
부담 없이 보기 좋다.
줄거리가 복잡하지 않다.
사람을 때리는 등 자극적인 장면도 없다.
꾸밈없이 단순한 그림체는 소소한 이야기와 잘 어울린다.

◇ 안녕, 엄마

작가: 김인정
플랫폼: 다음웹툰

주인공 은영이 죽은 엄마를 추억하는 이야기다.
은영은 어느 날 엄마가 죽었다는 소식을 듣는다.
장례식 후 은영은 엄마 일기를 집으로 가지고 온다.
그러자 죽은 엄마가 갑자기 눈앞에 나타난다.

가슴이 먹먹해지는 웹툰.
보다 보면 나도 모르게 엄마가 떠오르고 은영에게 몰입하게 된다.
세련된 그림체가 매력이다.
작가는 인물 표정 하나하나 섬세하게 그려냈다.

◇ 대나무숲에서 알립니다.


작가: 이백·황짠느
플랫폼: 다음웹툰

청록고등학교 대나무숲은 SNS 페이지다.
받은 제보를 익명으로 올려준다.
어느 날 대나무숲에 어떤 학생이 인터넷에서 문란한 방송을 한다는 제보가 올라온다.
그리고 모범생 민희가 해당 학생이라는 소문이 퍼진다.

익명 제보 때문에 벌어지는 사건을 긴장감 있게 그렸다.
등장인물의 창백한 얼굴과 차가운 표정으로 섬뜩한 분위기를 잘 살렸다.
예상할 수 없는 스토리로 매주 다음 화가 기대되는 작품.

news@web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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