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26 10:50  |  인사·부고

안형진 변호사, 고향 안동에 변호사사무실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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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형진 변호사가 개소식에서 감사 인사를 전하고 있다.
[웹데일리=신경철 기자]
안형진 변호사가 23일 경상북도 안동시에 변호사 사무실을 열었다.

안 변호사는 고향인 안동에서 경덕중학교(44회)와 안동고등학교(48회)를 모두 수석으로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나왔다. 이후 사법고시(49회)에 합격에 법조인의 길을 걷고 있다.

그는 대한법조인협회 사무총장, 대한변호사협회 법령심의특별위원 등을 역임하고, 올해 초에는 대한변호사협회 선정 우수변호사상을 수상했다.

안 변호사는 지난 대선 당시 더불어민주당 강원 선대위 공동법률지원단장을 맡아 문재인 대통령의 당선을 도왔으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심기준 의원실에서 비서관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안 변호사는 이날 개소식에서 “고향인 안동에서 변호사 사무실을 열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미력하나마 안동의 발전을 위해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김광림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김홍진 전(前)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위원장, 최건 대한법조인협회 회장 등이 참석해 축사를 진행했다. 박태춘 도의원, 김대일 도의원, 김상진 안동시의원, 이재갑 안동시의원, 임태섭 안동시의원, 조달흠 안동시의원 등 300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또 최문순 강원도지사, 정종섭 국회의원, 신영무·하창우 전 대한변호사협회 회장 등이 축전을 보내왔으며, 이광재 전 강원도지사, 심기준 국회의원, 송기헌 국회의원 등이 화환을 전달했다.

신경철 기자 news@web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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