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03 16:57  |  웹툰·만화

[카드뉴스] "만화 속 공포가 현실로" 드라마화 확정 공포 웹툰

[웹데일리=김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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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가 걷히고 있다. 즉, 호러의 계절이 왔다는 뜻! 호러 바람을 타고 드라마로 변신 중인 공포 웹툰 3편을 소개한다.

◇ 타인은 지옥이다
작가: 김용키
플랫폼: 네이버웹툰

대학 선배의 입사 권유로 상경한 윤종우. 그가 묵는 고시원 이웃들이 이상하다. 밤새 들리는 웃음소리, 살기 어린 눈빛. 이곳은 안전하지 않다.

이웃들의 기이한 행동이 식은땀을 자아낸다. 값싼 월세 탓에 고시원을 나갈 수도 없다. 섬뜩한 입주자들과 한 공간에서 지내야 하는 상황. 윤종우는 하루하루가 지옥이다.

드라마 제작은 OCN이 맡았다. 주인공 윤종우는 배우 임시완이 연기한다. 고시원이라는 밀폐된 공간에서 윤종우를 옥죄여오는 이웃들의 공포를 느껴보자.

◇ 지금 우리 학교는
작가: 주동근
플랫폼: 네이버웹툰

수업 중인 교실에 갑자기 들이닥친 학생 김현주. 자신이 이틀 동안 감금됐었다는 말과 함께 쓰러진다. 학생들은 김현주를 부축해 보건실로 옮긴다. 잠시 후, 그녀가 피를 토하며 요동치기 시작한다.

학교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좀비 드라마. 교실과 복도에 숨을 곳은 없다. 살아남는 방법은 단 하나, 도망치는 것뿐. 학생들은 숨 막히는 도주를 시작한다.

JTBC 드라마하우스가 판권을 구매했다. 영화 '완벽한 타인' 이재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드라마는 내년에 방영 예정이다. 긴장감 넘치는 추격전을 영상으로 만나보자.

◇ 스위트홈
작가: 김칸비·황영찬
플랫폼: 네이버웹툰

불의의 사고로 가족을 잃은 차현수. 그는 오피스텔에서 무의미한 나날을 보낸다. 히키코모리 생활을 이어가던 차현수는 어느 날 괴상하게 변한 옆집 여자를 마주한다.

사람들이 갑자기 괴물로 변하게 된 세상이 배경. 건물 곳곳에 괴물들이 숨어있어 방심할 수 없다. 생존자들은 필사적으로 괴물에게서 도망친다. 그러나 오피스텔은 도망치기에는 너무 좁다.

tvN이 드라마 제작을 확정했다. '미스터 선샤인' 이응복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복도, 계단, 방 등 좁은 공간에서 벌어지는 사투는 영상으로 더욱 생생하게 그려질 전망이다.

news@web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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