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08 11:34  |  패션·디자인

팀버랜드, 친환경 메시지 던지는 '네이처 니즈 히어로즈' 컬렉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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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팀버랜드
[웹데일리=이지웅 기자]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팀버랜드(Timberland)가 친환경 소재를 강조한 '네이처 니즈 히어로즈(The Nature Needs Heroes)' 컬렉션을 출시했다.

네이처 니즈 히어로즈 컬렉션은 '세상에 변화를 만드는 사람들에게 도구가 되겠다'는 브랜드의 미션을 보여준다.

팀버랜드는 그동안 자연에 대한 책임은 당연히 우리가 지켜야 할 소명이라 생각하고 친환경 제품을 생산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환경 활동을 해왔다. 그 결과 전 세계 960만 그루 이상의 나무를 심고, 3억 1천만 개의 플라스틱 물병을 신발을 만드는 데 사용했다. 또한 2020년까지 신발 전체에 재활용 소재, 재생 가능한 소재, 유기농 소재를 활용할 계획이다.

팀버랜드는 네이처 니즈 히어로즈 컬렉션을 통해 우리가 입는 옷에 대한 환경적 인식을 불러일으키면서 소비자와 브랜드의 책임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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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팀버랜드
이번 컬렉션은 유스 컬쳐 트랜드를 반영한 디자인에 재활용 플라스틱 소재인 리보틀(ReBOTL™), 재활용 나일론, 오가닉 코튼을 사용해 제작된 풋웨어, 어패럴, 액세서리로 구성됐다.

컬렉션 메인 아이템은 '립코드 번지 스니커즈'다. 과감한 컬러웨이와 브랜드 로고를 살린 디자인으로 젊은 층의 트렌드를 그대로 반영하면서 환경친화적인 소재를 사용해 컬렉션의 의미를 그대로 나타내고 있다. 에어로코어 에너지 시스템을 적용해 최적의 착화감은 물론 직접 묶어야 하는 슈레이스 대신 어퍼와 뒷꿈치에 립코드를 사용해 편의를 높였다.

팀버랜드 관계자는 "환경을 지켜줄 영웅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여러분이 될 수 있다"며, "환경까지 고려한 혁신적인 소재로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편안함과 다양한 스타일링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네이처 니즈 히어로즈 컬렉션은 4월부터 팀버랜드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된다. 메인 풋웨어 컬렉션인 립코드 번지 스니커즈 구매 시 다회용 머그컵을 선물로 선착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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