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09 14:04  |  패션·디자인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나이트 조거' 선판매 진행... '출시 기념 특별 전시 개최'

11일부터는 잠들지 않는 빛의 에너지를 주제로 한 아티스트 협업 전시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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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 조거를 착용한 위너의 송민호 / 사진=아디다스 오리지널스
[웹데일리=이지웅 기자]
아디다스 오리지널스(adidas Originals)가 스니커즈 '나이트 조거(Nite Jogger)'의 새로운 캠페인 론칭을 기념해 온라인 스토어를 통한 선판매와 위너의 송민호, 강승윤 등이 참여하는 특별한 전시 이벤트를 개최한다.

나이트 조거는 이전의 클래식한 러닝화 디자인에 모던한 감성을 살려 진취적인 디자인으로 재탄생한 스니커즈다. 어퍼에는 내구성이 좋도록 가공된 나일론으로 구성됐고, 부드러운 메쉬 니트와 스웨이드를 적용해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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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일상, (오른쪽) 밤에 반사됐을 때 모습 / 사진=아디다스 오리지널스
밝게 빛나는 반사 소재의 디테일로 어퍼를 완성했고 아디다스의 부스트 기술력도 반영해 스니커즈를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시켰다. 그레이, 파스텔, 그린, 오렌지 등 새로운 컬러로 출시돼 크리에이터들의 스타일링 아이템으로 손색없다.

공식 론칭 48시간 전인 9일부터 10일까지 아디다스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나이트 조거를 구매한 사람들에게는 특별한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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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 조거를 착용한 위너의 강승윤 / 사진=아디다스 오리지널스
새로운 캠페인은 어두운 곳에서도 밝게 빛나는 나이트 조거의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에 초점을 맞춰 어두운 밤을 새로운 기회이자 잠들지 않는 에너지로 받아들여 새로운 것을 창조해내는 크리에이터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담고있다. 특히 해가 지고 어둠이 찾아오는 밤, 자신의 비전을 쫒기위해 새로운 기회의 순간을 얻는 이들에 대한 이야기를 전달하고자 한다.

아디다스 오리지널스는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성수동에 위치한 S Factory D동에서 'Day &Night(잠들지 않는 빛, 그 찬란한 에너지)'라는 콘셉트의 전시를 개최한다. 나이트 조거 아카이브 제품과 신제품 관련 전시는 물론 어둠 속에서 빛을 발하는 크리에이터들의 에너지와 창조적인 영감을 표현한 작품들을 공개할 예정이다.

전시에는 세계적인 비쥬얼 아티스트 듀오 노노탁 스튜디오, DJ 소울스케이프, 루드세프, 위너의 송민호∙강승윤, 조기석 등 다양한 분야의 크리에이터들이 참여해 자신의 비전을 나타내는 작품들을 선보인다. 특히 포브스 선정 '2016 유럽에서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 30인'에 선정되는 등 다양한 분야의 브랜드, 아티스트들과 작업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노노탁 스튜디오가 세 차례의 라이브 공연과 설치 전시를 맡았다. 어두운 공간을 배경으로 빛과 소리로 설치 예술을 선보이는 노노탁의 손길로 어둠 속에서 빛나는 나이트 조거가 더욱 의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전시를 찾는 소비자들을 위해 각 크리에이터들과 작품, 비전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는 토크 세션, 노노탁 스튜디오의 퍼포먼스를 비롯한 DJ 소울스케이프의 라디오 스테이션, 스페셜 게스트 위너 등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과 참가자가 직접 리플렉티브 소재의 DIY 커스텀을 할 수 있는 체험존도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새롭게 공개된 나이트 조거와 전시 관련 자세한 내용은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공식 온라인과 소셜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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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디다스 오리지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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