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09 14:27  |  여행·도시

인생 사진 건지는 빛 축제 '루나 파크', 다양한 포토존과 음악 페스티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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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데일리=함현선 기자]
국내 최대 빛 축제 '루나 파크'가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루나 파크'는 레이저 라이트 쇼로 ‘뮤직 라이트 플래닛’, 롤러코스터를 이용한 국내 최대 ‘메가 홀로그램 쇼’, 환상적인 일루미네이션 ‘루나 레이크’ 등 다양한 콘텐츠로 꾸며져 있는 빛 축제이다.

서울랜드 측에 의하면, 루나 파크 오픈날인 6일과 7일 이틀간 내방객이 4만 명을 넘어섰으며 2030 세대가 약 3만 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루나 파크는 매주 금, 토요일에는 공연이 끝난 뒤 국내 유명 DJ와 함께 하는 EDM 페스티벌이 진행된다.

개장 당일에는 ‘올즈웰(ALLZWELL)’과 ‘킨더 카튼(KINDERGARTEN)’이 등장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 잡기도 했다. 가장 주목할만한 콘텐츠는 ‘지구별’에서 펼쳐지는 ‘뮤직 라이트 플래닛’이다. 빛을 잃어버린 지구별에 빛을 찾아 주기 위한 지구별 1호의 모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루나 레이크'는 지구별에서부터 폭포처럼 호수로 이어지는 450,000 채널의 디지털 LED가 수면 위를 수놓으며 신비로움과 감탄을 자아내게 만든다. 아름다운 음악과 어우러져 ‘루나 파크' 만의 독특함, 각각의 디지털 LED는 컴퓨터를 통해 제어가 가능한 디지털 라이팅 컨트롤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매머드급 야외 수상 디지털 라이팅쇼로 낭만을 선사한다.

‘로맨틱 가든’은 수백 개의 초대형 장미, 달, 웨딩을 주제로 한 독특한 오브제로 꾸며져 썸 타기 좋은 장소, 연인과 함께 방문하기 좋은 데이트 코스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서울랜드 '루나 파크'를 찾은 관람객은 "화려한 빛, 쇼, 음악으로 즐거운 축제를 즐겼다"며 "친구들과 사진을 찍기 좋은 장소가 많아 SNS 인생 사진을 건졌다. 다음에는 연인과 재방문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루나 파크' 측은 "국내 최초 3D 레이저 라이트 쇼, 음악과 빛이 어우러진 축제를 위해 오랫동안 많은 시간을 들였다"며 "2030 세대뿐만 아니라 전연령층에게 행복한 빛 축제를 선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그는 "루나 파크는 개장이래 최대의 빛 축제이다. 따뜻한 봄날 연인, 가족, 친구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와 볼거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4월 말 약 100여 종의 공룡과 화석들이 전시되는 쥐라기 랜드도 오픈을 앞두고 있다"며 "이번 공룡연구소의 비밀이라는 테마로 꾸며진 ‘쥐라기 랜드’는 18M 높이를 자랑하는 거대한 공룡부터 공룡알, 화석들까지 공룡에 관한 모든 것으로 구성됐다. 자세한 사항은 4월 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픈 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내 최대 빛 축제 '루나 파크'는 6일 오픈을 시작으로 매일 밤 10시까지 운영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랜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문의 및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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