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12 14:39  |  웹콘텐츠

'넷플릭스 반값' 디즈니 플러스, 11월 12일 론칭

[웹데일리=고경희 기자]
디즈니 플러스가 11월 12일 론칭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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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디즈니
디즈니는 11일(현지시간) '투자자의 날(Inverstor day)' 행사에서 오는 11월 12일 디즈니 플러스를 미국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디즈니 플러스 이용료는 한 달에 6.99달러(약 7,900원)이다. 넷플릭스 한 달 이용료 13달러의 절반 수준이다.

밥 아이거 디즈니 CEO는 "우리는 가능한 한 많은 소비자가 이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디즈니는 향후 3년 안에 유럽부터 라틴 아메리카, 아시아까지 디즈니 플러스를 출시할 계획이다. 또 디즈니 플러스가 2024년까지 전 세계에서 6천 만명에서 최대 9천 만명의 시청자를 확보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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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과 '라이온 킹' 공식 포스터


디즈니 플러스는 디즈니, 픽사, 마블, 스타워즈, 내셔널 지오그래픽 등 5개 채널을 통해 디즈니가 보유한 영화 500편, TV시리즈 7천 500여편 이상을 제공한다.

'어벤져스: 엔드게임', '라이온 킹', '캡틴 마블', '겨울왕국2', '토이스토리4', '알라딘' 등 2019년 개봉작도 디즈니 플러스에서 독점 서비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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