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14 20:05  |  사건사고

인천공항 오사카행 21세 탑승자, 엑스레이서 권총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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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웹데일리=김민정 기자]
국내 인천공항 탑승수속장에서 독일제 권총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인천공항경찰단은 지난 13일 오전 인천발 오사카행 비행기에 탑승하려던 이모(21)씨의 캐리어에서 권총이 발견돼 수사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권총은 당일 비행기가 출항하기 전 엑스레이 통관 과정에서 발견돼 기내까지 반입되진 않았다.

이씨는 "아버지가 지난해 권총을 줘서 보관 중에 있던 것"이라면서 "캐리어에 있던 경위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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