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15 15:29  |  웹툰·만화

[카드뉴스] 드라마로 찾아올 '심쿵' 로맨스 웹툰 3편

[웹데일리=정선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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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신강림

작가: 야옹이
플랫폼: 네이버웹툰

‘주경’은 자타공인 '여신'이다. 뛰어난 화장 실력으로 외모를 180도 바꾼다. 하지만 같은 학교 ‘수호’에게 '쌩얼'을 들키고 만다. 이를 계기로 주경과 수호는 점차 가까워진다.

엄청난 화장 기술로 '훈녀'가 된 주경. 잘생긴 데다 공부까지 잘하는 수호. 갑자기 등장한 ‘서준’까지. 세 사람이 펼치는 삼각 로맨스가 볼거리다. 예쁘고 섬세한 그림체는 설렘을 더한다.

드라마 '여신강림’은 스튜디오N과 '남자친구', '김비서는 왜 그럴까'를 만든 본팩토리가 공동 제작한다. 독자들 사이에서는 '여신강림' 가상 캐스팅이 벌써 화제다.

◇ 연놈

작가: 상하
플랫폼: 네이버웹툰

‘소연’을 좋아하던 ‘시아’. 두 사람은 소연이 자퇴하면서 헤어진다. 둘은 소연이 시아가 다니는 고등학교로 복학하면서 다시 만난다. 시아는 소연을 반가워하지만 소연은 중학교 때와 달라진 시아를 불편해한다.

시아와 소연은 서로를 좋아하지만, 쉽게 다가가지 못한다. 상대방 마음을 확신할 수 없기 때문이다. 10대 청춘들이 보여주는 풋풋한 로맨스가 연애 세포를 자극한다.

드라마 '연놈'은 글앤그림미디어와 세미콜론 스튜디오가 공동 제작한다. 하반기 제작을 목표로 기획에 들어갔다. 알콩달콩한 연애 이야기를 담아낼 것으로 기대된다.

◇ 좋아하면 울리는

작가: 천계영
플랫폼: 다음웹툰

10m 내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알람이 울리는 앱이 생긴다. 더는 속마음을 숨길 수 없다. 주인공 ‘조조’는 남자친구 ‘일식’에게 사랑을 증명해야 했다. 하지만 김조조는 학교 인기남 ‘선오’에게 설렘을 느낀다.

좋아하는 감정을 확인해주는 앱은 로맨틱해 보인다. 하지만 어떤 이에게는 불편하다. 원하지 않아도 속마음을 알려주기 때문이다. 작가는 감정을 못 숨기는 상황에서 펼쳐지는 로맨스를 긴장감 있게 그렸다.

드라마 '좋아하면 울리는'은 넷플릭스에서 제작한다. '쌈, 마이웨이'를 연출한 이나정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배우 김소현이 주인공 조조 역을 맡았다. 2019년 공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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