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15 17:27  |  WD뮤직

그린플러그드 서울 2019, 최종 라인업·포스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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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그린플러그드 서울 2019
[웹데일리=이지웅 기자]
10주년을 맞은 뮤직 페스티벌 '그린플러그드 서울 2019'(이하 그린플러그드 서울)가 최종 라인업과 포스터를 공개했다.

그린플러그드 서울은 이미 지난 세 차례에 걸쳐 발표한 라인업을 통해 NELL, YB, god, 크라잉넛, 국카스텐, 빈지노, 이수현of악동뮤지션, 딕펑스, 잔나비, 솔루션즈, 양다일 등을 공개했다. 이어 15일 최종 라인업으로 신인 그린프렌즈 선발팀 김근수, 1/N(엔분의일)과 추가 라인업 비와이까지 3팀을 추가하며 모든 출연진을 확정했다.

먼저 그린플러그드 서울과 네이버 뮤지션리그가 공동으로 진행한 신인 발굴 프로젝트 '신인 그린프렌즈'를 통해 선발된 팀들이 눈길을 끈다. 최종 선발된 두 팀은 '고등래퍼2' 출신 래퍼 김근수와 일상, 고민, 청춘을 노래하는 밴드 1/N이다. 이들은 신인 그린프렌즈 최종 경연 현장에서도 신인답지 않은 노련한 무대 매너로 많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김근수와 1/N은 각각 18일과 19일 그린플러그드 서울 공식 스테이지에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래퍼 비와이가 18일 라인업으로 합류하며 토요일 공연에서도 힙합 무대를 볼 수 있게 됐다. 힙합씬의 강자로 자리매김한 비와이가 그린플러그드 서울에서 어떤 무대를 보여줄 지 음악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이로써 그린플러그드 서울은 각 20팀씩 총 40팀의 모든 출연진을 확정했다. 최종 라인업은 페스티벌에 빠질 수 없는 록부터 누구나 좋아하는 대중가요, 따뜻한 봄날에 어울리는 감성 인디 음악, 요즘 대세인 힙합 등 다양한 장르가 균형있게 구성됐다. 또한 데뷔 20년이 넘은 뮤지션부터 촉망 받는 신인 뮤지션까지 신·구의 조화도 적절히 이뤄져 있다.

최종 라인업·포스터와 함께 10주년 기념 한정판 MD패키지 오픈 일정도 공개됐다. MD패키지는 그린플러그드 서울 10주년을 기념하는 한정판 티셔츠, 슬로건, 일일권 티켓으로 구성됐다. 오직 행사 전 온라인에서만 구매 가능하다. 한정 수량이며, 판매 수익금은 환경 캠페인 'BYE PLASTIC'에 기부된다. 예매는 오는 19일부터 가능하며 지난 달 이미 매진된 19일 티켓을 구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기에 치열한 티켓 전쟁이 예상된다.

한편, 그린플러그드 서울은 오는 5월 18일, 19일 난지한강공원에서 개최된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그린플러그드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티켓 예매는 하나티켓, 티켓링크, 네이버예약, 인터파크티켓, 예스24공연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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