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16 15:50  |  웹콘텐츠

[카드뉴스] 운영진도 허락한 '게임 해킹 프로그램' 5가지

[웹데일리=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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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Hacking)'이란, 관리자, 운영자가 아닌 사람이 시스템에 침입해 데이터 복제, 변경 등을 하는 행위다. 해킹이 꼭 나쁜 것만은 아니다. 데이터, 시스템을 활용하는 모든 행위를 '해킹'이라고 칭하기 때문이다. 오히려 도움을 주는 경우도 있다. '화이트 해커'처럼, 지금 소개할 이 프로그램들처럼.

◇ 스타크래프트 'w런처'


10년 가까이 스타크래프트 핵을 막은 프로그램이다. 게임 데이터를 활용해 유저가 내린 명령이 사람 손으로 불가능하다면, 차단하는 식이다. 기능이 워낙 좋아서 스타크래프트 유저에겐 필수였다. 현재는 만든이 '원순철'씨의 사정으로 10년 가까이 이어온 서비스를 종료했다.

◇ 하스스톤의 '덱 트래커'

내 카드 뭉치에서 남은 카드를 알려주는 프로그램이다. 그뿐만 아니라 받을 데미지, 상대가 쓴 카드 등 머리로 하면 헷갈릴 수 있는 계산도 대신 해준다. 계산해주는 게 한둘이 아니라 반칙이라는 의견도 있지만, 게임 내에서 제재 대상은 아니다.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애드온'

유저들이 직접 만든 보조 프로그램이다. 적이 공격하는 시간을 알려주는 '공격대 경보', 위험한 지역을 표시해주는 '바닥 경보' 등 다양하다. 애드온은 '와우' 유저들에게 선택이 아닌 필수다. 가장 유명한 공격대 경보 'DBM'은 다운로드 횟수가 2억 번이 넘을 정도다.

◇ 월드 오브 탱크의 '모드'

원래 게임에 없는 기능들을 만들어주는 프로그램이다. 공격한 데미지를 보여주는 간단한 모드부터, 자동으로 공격을 적중시키는 불법 모드까지 있다. 불법 모드를 사용하면 차단 대상이다. '월오탱' 공식 모드 허브에서 인정받은 모드만 사용하자.

◇ '타이머' 프로그램

게임을 끝내는 데 걸리는 시간을 재는 프로그램이다. 캐릭터 위치 정보를 받아 구간별 기록을 알려준다. 엔딩이 있는 어떤 게임이든 사용할 수 있지만, 대부분 '플랫폼 게임'에서 많이 사용한다. 지원하지 않는 게임은 수동으로 기록을 잴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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