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18 15:11  |  푸드

[카드뉴스] 증가하는 비건 인구 발맞춘 국내 '비건 푸드' 7

[웹데일리=김수인 기자]

center
center
center
center
center
center
center
center


center
center
'2019년은 비건의 해(The Year of Vegan)'

한국에서 비건은 더 이상 생소한 개념이 아니다. 국내 비건 인구가 많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현재까지 밝혀진 국내 채식 인구는 100~150만 명이다. 그중 완전 채식을 하는 비건 인구는 50만 명으로 추정된다. 식문화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는 트렌드인 만큼, 비건 식품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일상에서도 손쉽게 구할 수 있는 비건 푸드를 알아보자.

◇ 쉐이크쉑 '슈룸버거(Shroom Burger)'
한국에 성공적으로 상륙한 쉐이크쉑의 '슈룸버거'는 고기 대신에 버섯 패티를 사용한 베지테리언 버거다. 고기 때문에 햄버거를 먹지 못하는 채식주의자에게는 딱이다.

동원 F&B '비욘드 버거(Beyond Burger)'
실리콘 밸리를 강타한 식물성 고기 ‘비욘드 미트'가 상륙했다. 지난달 동원 F&B와 손잡고 국내에 들어온 비욘드 미트는 출시 한 달 만에 1만 팩이 판매되며, 국내 대체육 시장의 청신호를 켰다.

◇ 롯데푸드 '엔네이처 제로미트'
이에 질세라 롯데푸드도 자체개발 식물성 대체육 ‘엔네이처 제로미트'를 출시했다. 통밀에서 순식물성 단백질을 추출해 만든 대체육으로, 닭고기의 맛과 식감을 구현했다는 설명이다.

◇ 조앤더주스 '조거트(Jogurt)'
현대그린푸드의 덴마크 착즙주스 브랜드 조앤더주스는 ‘조거트'를 선보였다. 비건 요거트인 코코넛 요거트와 견과류, 그래놀라가 들어있어 포만감은 높고 칼로리는 낮다. 식사 대용으로 제격이다.

◇ 스타벅스 '애플시나몬크럼블', '바나나 피칸 파운드'
2017년, 스타벅스는 비건 고객을 위해 비건 베이커리인 '애플 시나몬 크럼블'과 '바나나 피칸 파운드'를 출시했다. 계란과 유제품 등의 동물성 원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았다.

◇ 스무디킹 '당근호두머핀', '블루베리 크럼블 케이크'
스무디킹은 영국 채식협회의 인증을 받은 '당근호두머핀'과 '블루베리 크럼블 케이크'를 선보였다. 계란, 우유, 버터를 대체하는 식물성 재료를 사용해 많은 채식주의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커피앳웍스 '오틀리라떼', '오트허니라떼'
우유 때문에 라떼를 마시지 못하는 비건을 위해 커피앳웍스는 귀리를 사용한 오트라떼 2종을 출시했다.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우유 대체품을 찾는 사람들에게 인기다.

◇ 이마트 '스웨디시 글레이스'
대형유통업체 이마트에서는 스웨덴의 비건 아이스크림 '스웨디시 글레이스(Swedish Glace)'를 판매하고 있다. 콩으로 만든 채식주의 디저트로, 유당불내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먹기에 적합하다.

news@webdaily.co.kr

<저작권자 © 웹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