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22 10:42  |  일반

김상조 공정위원장, 인스타그램 계정 개설 추진...정책 현안 게시 예정

공정거래위원장 명의로 개설...대변인실 관리 아래 기자회견 등 사진‧동영상 게시

right
22일 공정위에 따르면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이 SNS 중 하나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다음달 초 개설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뉴시스
[웹데일리=최병수 기자]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이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중 하나인 인스타그램(instagram) 계정을 운영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22일 공정위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다음달 초부터 계정을 공개하기 위해 공정위원장명으로 된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들고 있다.

인스타그램에는 김 위원장의 기자회견, 강연, 정책 브리핑 등과 관련한 사진‧동영상 등이 게시될 예정이다. 계정관리는 공정위 대변인실이 직접 관리할 것으로 알려졌다.

인스타그램은 온라인 사진 공유 SNS로 사용자들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촬영과 동시에 다양한 디지털 필터를 적용하며 페이스북, 트위터 등 다양한 SNS 사진을 공유할 수 있다.

정부 부처 수장 중에는 김부겸 전 행정안전부 장관과 홍종학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이 개인 계정으로 인스타그램을 운영했다.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페이스북 개인 계정을 통해 현안과 관련된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공정위 측은 "젊은 층에서 주로 사용하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정거래위원회가 다루는 정책을 본격적으로 홍보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현재 국회 상정된 공정거래법 전면개정안, 대기업지정 현황, 일감몰아주기 등 공정위가 담당하고 있는 각종 현안들이 김 위원장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파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news@webdaily.co.kr

<저작권자 © 웹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