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25 10:02  |  패션·디자인

아디다스 X 미쏘니, '울트라부스트' 한정판 러닝화 출시

혁신과 장인 정신의 아이콘, 아디다스와 미쏘니의 특별한 만남

center
사진=아디다스
[웹데일리=이지웅 기자]
글로벌 리딩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adidas)가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미쏘니(MISSONI)와 협업한 '울트라부스트' 한정판 러닝화를 오늘 25일 출시한다.

이번 컬렉션은 아디다스의 창립자 '아돌프 다슬러'와 미쏘니의 공동 창립자이자 이탈리아 올림픽 허들 선수였던 '오타비오 미쏘니'의 혁신적인 장인 정신을 기념하기 위해 출시됐다.

아디다스는 미쏘니와의 컬래버레이션 제품으로 울트라부스트 오리지널 모델을 택했다. 획기적인 에너지 리턴과 뛰어난 탄력감의 '부스트' 쿠셔닝이 특징인 울트라부스트 외피에 미쏘니 브랜드의 독보적인 염색 기법을 활용한 패턴을 적용했다. 형형색색의 환상적인 색채와 배색의 조화로 럭셔리하고 스타일리시한 매력이 돋보인다.

이번 미쏘니 울트라부스트는 러너 뿐 아니라 울트라부스트 매니아, 기존 미쏘니 등의 명품 브랜드 애호가, 스니커즈 컬렉터들까지 다양한 소비자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디다스 러닝 담당자는 "아디다스와 미쏘니의 공동 작업은 두 브랜드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끊임없이 기능과 디자인의 혁신을 위해 도전해 온 공통의 철학에서 시작됐다"며, "뛰어난 스타일과 기능적인 면이 완벽히 융합된 이번 제품을 많은 이들이 직접 느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디다스와 미쏘니가 협업한 이번 울트라부스트 러닝화는 25일부터 한정 수량으로 발매된다. 아디다스 강남 브랜드 센터, 명동, 코엑스, 타임스퀘어, 롯데월드몰, 광복점과 아디다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 등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미쏘니는 1948년 런던올림픽에 이탈리아 허들 대표 선수로 참가하기도 했던 오티비오 미쏘니와 부인 로시타가 공동 설립한 브랜드다. 형형색색의 독특한 컬러와 관습에 얽매이지 않는 과감한 패턴, 혁신적인 염색 기법으로 유명하다.

center
사진=아디다스


news@webdaily.co.kr

<저작권자 © 웹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