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29 10:07  |  웹툰·만화

한국만화박물관, 5월 '어린이날' 기념 만화 전시·행사 개최

[웹데일리=김찬영 기자]
한국만화박물관이 5월 어린이날과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만화 행사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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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만화영상진흥원
한국만화박물관은 5월 4일부터 6일까지 가족에게 보내는 어린이날 카드 만들기와 부모님께 보내는 어버이날 카드 만들기 등 가족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4일에는 인기 만화 캐릭터 코스튬 플레이어가 총출동해 아이들과 기념사진도 촬영한다.

5일 어린이날에는 어린이 관람객을 대상으로 인형 뽑기 등을 통해 블록 장난감 등 선물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며, 1층 체험마당에서는 만화 교구 체험교육도 진행될 예정이다.

만화 전시와 부대 행사도 개최한다. 4일부터 제2 기획전시실에서는 체코만화 100년 역사를 담은 '그 시기, 각기 다른 곳에서 전(展)'이 8월 4일까지 열린다. 체코의 정치, 사회, 문화 등 100년의 역사를 기록한 만화 작품과 체코 대표 어린이 만화인 '네 잎 클로버'를 이용한 체험 행사도 개최한다.

6일 이후에도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만화가들의 창작과정을 살펴보고, 종이 만화부터 디지털만화 웹툰까지의 창작도구와 재료들을 생생히 체험할 수 있는 '쓱쓱싹싹 만화공방 전(展)'은 5월 11일부터 8월 4일까지 제1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된다.

18일에는 석정현 작가의 드로잉 쇼가 열린다. 같은 날부터 카툰갤러리에서는 33인 독립운동가의 항일 독립운동사 발자취를 소개하는 웹툰 캐릭터 전시 '위대한 시민의 역사 전(展)'이 9월 1일까지 개최된다.

한국만화박물관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만화 속에 빠져 동심으로 돌아가 마음껏 즐기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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