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30 16:51  |  블록체인·암호화폐

캐셔레스트, 'CAP코인'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결제 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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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캐셔레스트
[웹데일리=이지웅 기자]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캐셔레스트를 운영하는 뉴링크가 CAP코인을 일상생활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자체 결제 시스템 구축에 나섰다.

뉴링크는 캐셔레스트의 트레이드 마이닝 토큰 'CAP'을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결제 플랫폼인 '캡페이'(가칭)를 선보였다.

캡페이는 고객이 CAP코인으로 카페, 쇼핑몰 등 실생활에서 이용하고 있는 매장에서 손쉽게 결제하고, 결제 시 할인도 받을 수 있는 캐셔레스트만의 독자적인 페이먼트 솔루션이다.

이는 CAP코인 생태계 활성화와 보유자에게 가치상승의 이득을 제공하고자 마련된 시스템이다. 개발과 동시에 특허출원도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 결제를 비롯해 POS 시스템 연동, 개인 간 거래, 오프라인 QR 코드, NFC 연동 등 다양한 결제수단을 CAP코인으로 지불할 수 있다. 고객은 CMA 시스템과 같이 수수료 환급을 통한 에어드랍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빠른 거래 승인, 간단한 결제 방식 등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해외거래소를 통한 환전과 해외에서도 암호화폐 실물거래가 가능해 전 세계 어디서나 캡페이를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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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캐셔레스트
사용방법은 오프라인 매장의 경우 암호화폐 결제 제휴 매장을 방문해 가맹점에서 제시하는 QR 코드를 스캔해 결제 페이지에서 해당 제품의 금액을 입력 후 결제하면 된다. 주문완료와 동시에 푸시 메시지 또는 영수증이 도착한다.

제휴처는 외식, 쇼핑, 교육, 병·의원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매장을 지속적으로 추가해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페이먼트 솔루션 캡페이는 상반기 중 베타테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박원준 캐셔레스트 대표는 "캡페이 시스템은 외식, 쇼핑, 교육 등 다양한 일상생활을 영위하는데 있어 CAP코인으로 결제할 수 있는 캐셔레스트만의 독자적인 페이먼트 솔루션"이라며, "캡페이를 통해 CAP코인의 활용도를 높여 활성화시키고 궁극적으로 CAP코인의 가치를 상승시켜 거래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캐셔레스트는 원활한 페이먼트 솔루션 구축을 위해 암호화폐 결제대행 솔루션 전문기업인 하이브랩과 업무협약을 맺고 암호화폐 결제시장 사업부분의 시장 개척·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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