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03 10:05  |  패션·디자인

파타고니아, 여름철 야외활동 최적화된 '헴프 블렌드 컬렉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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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파타고니아
[웹데일리=이지웅 기자]
친환경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파타고니아 코리아가 친환경 소재인 헴프를 사용해 가볍고 뛰어난 내구성을 지닌 '헴프 블렌드 컬렉션(Hemp Blends Collection)'을 출시한다.

헴프 블렌드 컬렉션의 주 원료인 '헴프'는 화학 제초제·살충제 없이 자연 그대로 재배해 토양을 건강하게 만들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한다. 또한 헴프 블렌드 컬렉션의 전 제품 모두 근로자들의 삶의 질, 근로 환경, 생활 임금 등을 보장하는 공정무역인증(Fair Trade Certified)을 받은 공장에서 생산됐다.

헴프 블렌드 컬렉션은 가볍과 통기성이 뛰어나 일상생활 뿐 아니라 더운 날씨 속 다양한 야외 활동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뛰어난 통풍성을 갖춘 천연 섬유인 헴프와 함께 튼튼하고 우수한 내구성을 지닌 텐셀 리오셀, 유기농 면을 활용해 부드러운 촉감과 편안한 활동성을 제공한다.

남성·여성용 티셔츠, 쇼츠, 팬츠, 여성용 드레스 등 총 8종의 다양한 스타일로 구성됐다.

대표 제품인 '남성용 트레일 하버 포켓 티'는 부드럽고 바람이 잘 통하는 소재가 적용됐다. 왼쪽 가슴에는 주머니가 달려 있어 실용적이다. 또한 '남성용 라이트웨이트 올-웨어 헴프 발리 쇼츠'는 체형에 맞게 허리 끈을 조절할 수 있어 신축성과 편안함을 제공한다. 단추, 주머니가 부착돼 활용성을 높였다.

'여성용 트레일 하버 티'는 여유있는 네크라인과 옆 트임 디자인으로 무더운 날씨에도 불편함 없이 활동할 수 있는 착용감이 특징이다. '여성용 가든 아일랜드 쇼츠'는 우수한 활동성과 실용성을 가진 제품으로 편안하고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다.

파타고니아 코리아 마케팅 담당자는 "파타고니아의 헴프 블렌드 컬렉션은 더운 날씨에도 실내 활동은 물론 아웃도어 활동 시 부담없이 입을 수 있는 가볍고 편안한 핏감을 겸비한 제품이다"며, "농약을 사용하지 않은 친환경 헴프 소재를 활용해 환경적인 측면을 비롯해 뛰어난 내구성과 기능성을 갖춘 제품으로 쾌적한 활동을 돕는다"고 말했다.

한편, 파타고니아 헴프 블렌드 컬렉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파타고니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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