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15 16:38  |  패션·디자인

구찌, 아이웨어 컬렉션 소개하는 뮤직 프로젝트 '구찌 긱' 공개

center
#GucciGig 메리 램 램(Merry Lamb Lamb) Courtesy of Gucci / 사진=구찌
[웹데일리=이지웅 기자]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Gucci)가 구찌 아이웨어 컬렉션을 소개하는 신개념 뮤직 프로젝트 '구찌 긱(#GucciGig)'을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공개했다.

구찌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레산드로 미켈레(Alessandro Michele)는 공연, 클럽, 페스티벌을 통해 시각적 영감을 받아 탄생된 구찌긱 뮤직 프로젝트에 여러 뮤지션과 예술가들을 초대했다. 전 세계에서 모인 12명의 뮤지션은 각자의 공연에서 느낀 개인적인 경험을 아티스트, 일러스트레이터, 포토그래퍼, 비디오메이커, 그래픽 디자이너 등과의 파트너와 협업해 사진, 영상, 미술 작품으로 표현했다.

구찌 긱 프로젝트의 결과물은 무대 위와 백스테이지의 모습을 담은 사진, 팬 아트, 공연 전단지 디자인 등을 사진, 일러스트, 비디오 등 다양한 형태로 완성돼 구찌 아이웨어 컬렉션을 더욱 개성 있게 풀어냈다. 특히 이번 아이웨어 컬렉션 디자인들은 아름다운 진주로 꾸며진 아세테이트(acetate), 크리스탈 파베(pavé), 컬러풀한 가죽 디테일의 스퀘어 오버사이즈 아이웨어 등 로큰롤 정신이 깃들어졌다. 또한 사각 디자인들과 더불어 스트리트 스타일 에비에이터(aviator) 디자인의 제품들은 큼직한 형태와 다채로운 컬러를 뽐낸다.

구찌 긱은 구찌의 또다른 프로젝트인 '#GucciGram', '#24HourAce', '#TFWGucci'를 잇는 프로젝트다. 더 넓고 창의적인 디지털 커뮤니티와의 연결고리를 형성할 계획이다. 구찌 긱의 아트 워크들은 구찌 앱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으며, 아티스트들이 참여한 에피소드는 구찌 팟캐스트(Gucci Podcast)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프로젝트에는 알렉스 카메론(Alex Cameron), 이브 투머(Yves Tumor), 커티스 하딩(Curtis Harding), F/W 2019 패션쇼와 프리폴(Pre-fall) 2019 캠페인에 출연한 리드 싱어 에이미 테일러(Amy Taylor)와 베이스 기타리스트 거스 로머(Gus Romer)가 속해있는 아밀 앤 더 스니퍼스 밴드(band Amyl and the Sniffers), 콜 알렉산더(Cole Alexander)가 속한 블랙 립 앤 크러쉬 (Black Lips and Crush), 루 드와이옹(Lou Doillon), 제니 베스(Jehnny Beth), 키카가쿠 모요 밴드(band Kikagaku Moyo), 와이즈 블러드(Weyes Blood), 파퓰러스(Populous), 코니 콘스턴스 (Connie Constance), 메리 램 램(Merry Lamb Lamb) 등 각 나라별 서로 다른 개성을 가진 뮤지션과 밴드가 참여했다.
center
#GucciGig 아밀 앤 더 스니퍼스 밴드(Amyl and the Sniffers) Courtesy of Gucci / 사진=구찌
center
#GucciGig 커티스 하딩(Curtis Harding) Courtesy of Gucci / 사진=구찌
center
#GucciGig 코니 콘스턴스(Connie Constance) Courtesy of Gucci / 사진=구찌
center
#GucciGig 키카가쿠 모요 밴드(Kikagaku Moyo) Courtesy of Gucci / 사진=구찌


news@webdaily.co.kr

<저작권자 © 웹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