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30 11:43  |  라이프

돌체앤가바나, 지중해 무드 담은 향수 '라이트 블루 썬 2019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이탈리아산 레몬의 싱그러움과 유혹적인 화이트 머스크가 만난 황홀한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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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돌체앤가바나
[웹데일리=이지웅 기자]
이탈리안 패션 하우스 돌체앤가바나(DOLCE&GABBANA)가 베스트셀러 향수인 라이트 블루와 라이브 블루 뿌르 옴므의 한정판 향수 '라이트 블루 썬 2019 리미티드 에디션(Light Blue Sun 2019 Limited Edition)'을 오는 6월 1일 출시한다.

신제품 라이트 블루 썬은 여름날 지중해의 어느 휴가지에서 마주친 마법과도 같은 짜릿한 사랑의 감정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오리지널 향수 라이트 블루의 시그니처인 프루티 플로럴 향조에 카프리 섬의 작열하는 태양빛을 머금은 향이 더해져 햇살이 가득한 카프리 섬을 떠오르게 한다.

라이트 블루 썬의 향기는 상큼한 풍미의 이탈리아 산 레몬과 그래니 스미스 애플 과즙에 시원하고 상쾌한 코코넛 워터가 어우러진 청량함으로 시작된다. 오조닉 어코드로 바다 내음을 더해 이국적인 휴양지의 무드를 더욱 강렬하게 전한다. 오리지널 하트 노트의 자스민과 화이트 로즈는 이국적인 프랜지파니와 만나 햇빛을 흠뻑 머금은 꽃의 달콤한 넥타와 어우러지며 더욱 고조된 관능미와 여성미를 선사한다. 이어 아로마틱 시더우드, 향기로운 앰버, 달콤한 버번 바닐라가 따뜻한 아우라를 발산하고, 화이트 머스크가 황홀한 트레일을 남긴다.

또한 라이트 블루 뿌르 옴므의 아이코닉한 우디 스파이시 향에 이탈리아 태양의 열기와 싱그러움을 담아 새롭게 재창조된 라이트 블루 썬 뿌르 옴므의 톱 노트는 이탈리아 베르가못과 과즙이 풍부한 얼린 자몽이 만난 칵테일로부터 시작된다. 이어 알싸한 진저와 파도에 실려온 신선한 바다 내음이 더욱 강렬하고 남성적인 지중해의 느낌을 더한다. 하트노트를 이루는 따스한 시더우드와 사이프러스는 상쾌하고 시원한 코코넛 워터, 그리고 이와 대조를 이루는 아로마틱 로즈마리를 만나 뜨거운 태양처럼 강렬한 파워를 발산한다. 마지막으로 우디한 오크모스와 관능적인 화이트 머스크는 베티버, 그리고 바닐라와 어우러져, 바다 바람을 머금은 듯 솔티하고, 햇빛에 그을린 구릿빛 피부가 풍기는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이 가득한 향을 완성한다.

카프리 섬의 따스한 태양을 연상시키는 라이트 블루 썬의 보틀은 눈부신 골드 앰버 빛으로 출시됐다. 카프리 섬의 파란 하늘을 그대로 옮겨온 듯한 스카이 블루의 패키지에는 빛나는 태양을 표현한 전통적인 일러스트가 더해져 이국적인 느낌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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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 블루 썬과 라이트 블루 썬 뿌르 옴므 / 사진=돌체앤가바나
지중해의 태양을 가득 머금은 여름의 향을 담은 향수 라이트 블루 썬과 라이트 블루 썬 뿌르 옴므는 각각 50ml, 100ml와 75ml, 125ml로 선보이며 전국 백화점 매장과 헬스&뷰티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다.

한편,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라이트 블루 썬 캠페인은 눈부신 카프리 섬에서 펼쳐지는 사랑의 순간을 포착했다. 친구들과 점심을 먹던 여성은 부두에서 일하고 있는 남성을 발견하고 사랑에 빠지는 상상을 하게 된다. 상상에서 깨어난 여성은 회심의 유혹적인 미소로 그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새로운 사랑의 시작을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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