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31 10:58  |  아트·컬처

반스, 대학로 '차 없는 거리'서 '걸스 스케이트 클리닉' 개최

여성이라면 누구나 스케이트보드를 배워볼 기회를 제공하는 커뮤니티 이벤트

[웹데일리=이지웅 기자]
오리지널 액션 스포츠·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반스(Vans)에서 스케이트 문화의 발전과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걸스 스케이트 클리닉'을 오는 6월 9일 대학로 '차 없는 거리'에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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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반스
서울시는 오는 6월부터 서울을 대표하는 '젊은 예술문화 중심지' 대학로를 새로운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한다고 밝힌 바 있다. 반스는 지역상인, 주민, 커뮤니티가 직접 참여해 문화예술과 보행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거리를 만든다는 취지에 동참한다. 그 일환으로 여성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걸스 스케이트 클리닉을 차 없는 거리에서 개최한다.

걸스 스케이트 클리닉은 다양한 연령대의 여성을 대상으로 스케이트보드를 배워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커뮤니티 이벤트다. 스케이트 클리닉은 사전 접수를 통해 참여 가능하며, 여성 스케이터로 구성된 강사진과 함께 준비된 스케이트보드와 안전장비를 이용해 스케이트보드를 단계별로 배울 수 있다.

더불어 스텐실 아티스트 '족오'와 함께 자신만의 창의적인 스케이트보드 그립 테잎을 만들어볼 수 있는 아트 워크숍도 함께 진행된다. 반스와 서울시는 스케이트보드 문화를 통해 차 없는 거리의 취지인 공익성을 더욱 높이고, 나아가 창조적인 자기표현의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반스의 걸스 스케이트 클리닉 참여를 원한다면, 반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사전 참가 접수는 오는 6월 4일까지 진행된다. 선정된 지원자에게는 6월 5일 개별 연락을 통해 안내 사항이 전달된다. 걸스 스케이트 클리닉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반스 공식 홈페이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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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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