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12 10:30  |  웹콘텐츠

'게임콘텐츠 신흥시장 오픈포럼 x ITS GAME 2019' 18일 개최

인도네시아·대만·일본 게임 시장 현황·진출 전략 논의

[웹데일리=김찬영 기자]
인도네시아·대만·일본 게임 시장의 현황과 진출 전략을 알아보는 포럼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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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콘텐츠진흥원(위), 한국모바일게임협회(아래)
한국모바일게임협회는 '게임콘텐츠 신흥시장 오픈포럼 x ITS GAME 2019'가 18일 오후 1시부터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고 12일 밝혔다.

본 포럼은 2017년 인도 시장을 시작으로 중동, 베트남, 러시아, 중국, 태국, 터키 등 해외 게임 시장 진출을 위해 현지 정보와 노하우를 공유해온 포럼이다. 올해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고, 한국모바일게임협회가 주관했다.

이번 포럼에는 인도네시아, 대만, 일본 게임 시장 전문가들의 논의가 펼쳐질 예정이다.

인도네시아 게임 시장 동향과 인프라는 김성진 아이템쿠 대표이사가 발표한다. 김성진 대표이사는 2014년부터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콘텐츠 유통 서비스 아이템쿠를 운영해왔다. 이번 발표에서 '중소게임개발사를 위한 바우처(선불카드) 기반 시장 진출 방안'을 공유할 예정이다.

대만 게임 시장은 대만 현지에서 게임 전문 퍼블리셔로 활동 중인 김봉균 해피툭 부사장이 준비 중이다. '대만 게임 시장의 현황과 진출 방안', '대만 게임시장에 대한 오해와 진실' 등을 주제로 다룰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일본 게임 시장은 민경준 파이브게이트 디렉터가 담당할 예정이다. 일본 게임 시장의 현황과 IP 활용 진출 전략에 대해 발표한다.

포럼과 별개로 연사자들과의 비즈매칭도 진행할 수 있다. 인도네시아, 대만, 일본 게임 시장 진출을 원하는 개발사라면 누구나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콘텐츠수출마케팅플랫폼인 'welcon'에서 6월 12일까지 비즈매칭 사전 등록이 가능하다. 참석 신청 후 14일까지 비즈매칭 스케쥴 표를 통해 본인이 원하는 바이어 또는 연사자와 미팅 시간을 자유롭게 잡을 수 있다. 행사 당일 현장 등록도 가능하다.

올해 '게임콘텐츠 신흥시장 오픈포럼 x ITS GAME' 선착순 100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온오프믹스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행사 관련 문의는 한국모바일게임협회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황성익 한국모바일게임협회 회장은 "이번 동아시아 3개 국가는 대한민국 게임 산업 발전을 위해 반드시 진출해야 하는 발전 가능성 높은 시장"이라며 "이번 포럼을 통해 중소 게임 개발사들의 진출이 이어져,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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