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12 17:14  |  블록체인·암호화폐

더블유플러스·페이민트, 암호화폐 간편결제 서비스 위한 파트너십 체결

[웹데일리=조성복 기자]
WPLUS(이하 더블유플러스)가 페이민트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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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더블유플러스

더블유플러스는 'Freedom, Beyond the Cryptos'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암호화폐 지갑을 기반으로 글로벌 암호화폐 서비스 플랫폼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해당 프로젝트는 결제 솔루션인 W PAY(이하 더블유페이)를 통해 일상생활에서 편리하게 암호화폐 지불, 거래, 자산관리 등을 가능하게 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더블유페이는 지금까지 구매자나 가맹점들이 암호화폐 변동성을 이유로 사용성이 낮았던 암호화폐 결제 서비스를 더블유페이만의 가치안정 솔루션으로 암호화폐 시세 변화로 인한 위험을 최소화해 안심하고 암호화폐를 결제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결제 솔루션이다.

또한 더블유페이는 '카카오페이'와 롯데 '엘페이' 등 결제 서비스를 기획, 설계, 개발한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 업체 '페이민트'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구매자가 QR코드를 제시해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CPM(Customer Presented Mode) 방식을 적용하는 등 간편결제 기술 기반을 더욱 확고히 해 나가고 있다.

더 나아가 더블유페이는 페이민트의 전략적 파트너로서 강점을 적극 활용해 가맹 사업자별로 특화된 다양한 지불모델에 적용될 수 있도록 인프라를 구축하고, 협력사업 모델 개발 등 폭넓은 논의를 할 계획이다.

안동현 더블유테크 대표는 "페이민트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더블유플러스 서비스를 확장해나갈 것"이라며, "QR코드 인식으로 손쉽게 암호화폐를 결제할 수 있는 더블유페이를 출시할 예정이고, 국내 대기업과의 협약으로 올 하반기에는 사용자들이 더블유페이를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재 더블유플러스는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과 텔레그램 커뮤니티를 통해 다양한 에어드랍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국내 첫 상장 임박설에 투자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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