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05 15:06  |  웹툰·만화

네이버웹툰, 만화 창작 프로젝트 '2019 지옥캠프' 종료

[웹데일리=김찬영 기자]
네이버웹툰이 후원하고 만화가 이현세가 주최하는 만화 창작 프로젝트 '2019 지옥캠프'가 지난 4일 종료했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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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이버웹툰
'2019 지옥캠프'는 웹툰 작가를 꿈꾸는 대학생들을 위한 합숙 캠프다. 2001년 시작해 올해로 19회째를 맞았다. 올해는 총 93명의 대학생이 참여했다. 이들은 지난 6월 24일부터 7월 4일까지 진행한 총 10박 11일간, 하루 11시간씩 오직 웹툰에만 몰두해 한 편의 작품을 완성해냈다.

캠프에서는 현직 웹툰 작가들이 멘토로 참여해 작업 노하우를 전수했다. 만화가 이현세 화백과 이두호 화백 등 베테랑 작가들이 멘토로 참여했다.

이번 캠프는 온·오프라인 웹툰과 만화 업계 관계자들을 초청해 학생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피드백을 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좋은 평가를 받은 작품은 네이버웹툰의 단편선으로 연재될 예정이다.

네이버웹툰의 한국 웹툰 서비스를 총괄하는 김여정 리더는 "웹툰 작가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최고의 기회가 될 수 있는 '지옥캠프'를 올해도 후원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꾸준히 창의적이고 개성 있는 작가를 양성할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찬영 웹데일리 기자 news@web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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