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08 14:29  |  웹콘텐츠

콘진원, 중국 북경서 'K-Story in china' 개최

[웹데일리=김찬영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이 지난 3일 중국 베이징에 위치한 콘진원 북경 비즈니스센터에서 '2019 K-Story in China'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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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tory in China 현장', 사진=한국콘텐츠진흥원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K-Story in China'는 영화, 드라마, 출판 등 다양한 콘텐츠로 발전할 수 있는 국내 우수 원천 스토리를 중국 콘텐츠 제작사, 투자사, 배급사 등에 선보이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알리바바픽쳐스, 화처미디어, 광선미디어, 쿤츠픽쳐스 등 중국 대표적인 문화 콘텐츠 기업 73개 사가 참석했다.

'2019 K-Story in China'는 국내 우수 스토리를 중국 현지 바이어에 소개하는 자리였다. 피칭 행사와 판권 수출, 공동 제작 등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할 수 있는 1:1 비즈니스 미팅으로 구성됐다. 피칭 행사에서는 웹툰 '화장 지워주는 남자', 한국 창작 뮤지컬 '팬레터, 웹소설 '모두 너였다' 등 다양한 분야의 참신한 작품들이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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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tory in China' 현장, 사진=한국콘텐츠진흥원
정경미 콘진원 대중문화본부장은 "이번 '2019 K-Story in China' 행사를 통해 한동안 주춤했던 중국 시장의 새로운 돌파구를 찾아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국내 우수 스토리가 글로벌 시장을 강타하는 K-스토리로 거듭나도록 해외 시장 진출 기반 마련을 위해 다양한 지원 방안을 실행하겠다"고 밝혔다.

김찬영 웹데일리 기자 news@web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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