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20 10:53  |  패션·디자인

파타고니아, 산악자전거 라이딩에 최적화된 'MTB' 컬렉션 출시

가볍고 신축성이 뛰어난 리사이클 소재가 적용된 바이크 저지와 재킷, 쇼츠 등 3종으로 구성

[웹데일리=이지웅 기자]
친환경 글로벌 아웃도어 스포츠 브랜드 파타고니아 코리아가 'MTB(Mountain Bike)'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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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파타고니아

이번 시즌에 출시하는 MTB 컬렉션은 가을·겨울 시즌에 험준한 환경에서 산악자전거(MTB) 라이딩을 즐기는 사람들을 위해 기능성과 쾌적함을 겸비한 제품들로 구성됐다. 튼튼한 원단과 신체 구조에 적합한 디자인을 적용해 오랜시간 역동적인 움직임에도 불편함 없이 활동할 수 있는 편안한 착용감과 동시에 변화하는 외부 환경으로부터 몸을 보호해 준다.

신제품 MTB 컬렉션 제품은 가볍고 신축성이 우수한 리사이클 소재를 활용하고, 공정무역 인증(Fair Trade Certified)을 통해 생산돼 노동자의 삶의 질 향상과 근로 환경 개선을 위해 앞장서는 파타고니아의 이념을 이어가고 있다.

대표 제품인 '캐필린 미드웨이트 바이크 저지'는 신축성과 통기성을 갖춘 리사이클 폴리에스터 원단을 적용해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을 가졌다. 특히 인체 구조를 고려한 디자인으로 몸을 안정적으로 감싸주고, 목 뒷 부분에 고리끈과 허리 뒤쪽에 물병과 물건들을 수납할 수 있는 넉넉한 주머니가 있어 야외 활동에서도 활용도가 높다.

또한 아우터, 미들 레이어, 베이스 레이어 등으로 레이어링할 수 있으며, 변덕스러운 날씨 속에서 체온조절과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더불어 생산 과정에서 사람과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시키는 노력을 통해 블루사인(Bluesign®) 친환경 인증을 받았다.

'더트 로머 재킷'은 가볍고 뛰어난 통기성을 자랑하는 마운틴 바이크 재킷이다. 주행 시 오르막에서는 시원하고 내리막에서는 바람과 비를 막아준다. 제품 안쪽은 부드러운 니트 소재로 만들어져 흡습성이 뛰어나고, 후드를 접어서 보관이 가능해 언제 어디서든 휴대하기 편리하다.

'더트 로머 바이크 쇼츠'는 마운틴 바이크 반바지로 봉제 부분은 두께가 얇아 불편함 없이 활동할 수 있다. 신체를 부드럽게 감싸주는 허리 밴드는 장거리 라이딩에서도 허리 벨트, 가방 허리끈을 착용하고서도 안정감 있는 착용감을 제공한다. 또한 왼쪽 허벅지 부분에는 지퍼로 여닫는 주머니가 있어 야외 활동에 필요한 가벼운 물품들을 휴대할 수 있다.

한편, 파타고니아 신제품 MTB 컬렉션은 총 3종의 스타일로 출시되며, 자세한 내용은 파타고니아 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지웅 웹데일리 기자 news@web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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