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20 16:18  |  산업일반

'2019 농림축산식품 일자리 박람회' 개최.. 오는 30일부터

[웹데일리=함현선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오는 8월 30일부터 31일까지 2일간 서울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19 농림축산식품 일자리 박람회(이하 “박람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일자리박람회는 청년층을 대상으로 농림축산식품 산업 내 민간기업·공공기관의 채용 및 연계 창출 일자리 산업 등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금년 행사에는 지난 행사보다 다양한 양질의 취업정보를 제공하고 생활 환경과 라이프스타일 변화 등에 따른 농림/축산/식품 산업 분야의 유망 일자리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 제공과 전문가의 상담 등을 목표로 행사 구성을 개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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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40여개 민간기업·공공기관이 참가하는 채용관
우아한형제들, 파리크라상, 하림 등 농림축산식품 분야의 민간기업 100여개와 농어촌공사, 마사회, aT 등 공공기관 20개, 농협 계열사 20개 및 농협미래농업지원센터 등이 참가하는 채용관은 기업별로 1:1 채용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일부 기업에서는 지난해 박람회에 참석하여 취업한 선배가 직접 상담을 진행하여 실질적인 채용 정보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장면접관에서는 실제 채용을 위한 사전 면접이 박람회 현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농협 등 채용규모가 큰 기업들은 인사담당자가 직접 채용설명회를 진행하여 보다 상세한 채용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첨단기술로 진행하는 취업 컨설팅, 취업 클리닉관.
전문 컨설턴트가 직무와 진로 등에 대한 전반적인 취업 컨설팅을 제공하고, 정보통신기술(AI) 및 VR기기 등을 활용한 자기소개서 작성 및 면접 등 지원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구직자가 자기소개서를 등록하면 AI 매칭 서비스를 통해 박람회에 참여 기업 중 취업 가능성이 높은 5개 기업이 추천되며, VR 기기를 활용한 가상면접을 통해 모의 면접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전문 컨설턴트를 통해 보다 심층적인 자기소개서, 이력서 컨설팅 및 면접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기타 업종별, 직무별 직무멘토링, 자격증 컨설팅, 이력서 사진 촬영 등 실제 구직자가 필요로 하는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도 참가자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미래에 유망한 일자리와 산업을 알아볼 수 있는 홍보관
스마트팜, 반려동물, 기타 융복합 기술의 새로운 직무 등 새롭게 성장하고 있는 분야의 유망일자리를 소개한다. 해당 직무 현업종사자가 직무 내용 및 관련 일자리를 등을 직접 소개함으로써, 새로운 직업 등에 정보를 현장감 있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한돈 산업관, 한우 산업관에서는 각각 한돈, 한우 브랜드 소개 및 관련 산업의 일자리 창출 내용과 생산 단계별 전문가의 직무 상담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청년창업에 초점을 맞춘 창업관
농림·축산·식품·외식분야의 우수 창업기업의 성공사례 및 창업지원 정책 등을 소개하고, 창업을 위한 금융 상담 및 전문컨설팅 등을 함께 제공한다. 특히 참가 기업/기관 및 상담 내용 구성에 있어 청년 창업에 초점을 맞추어 참가자에게 유익한 창업 정보 제공을 극대화하였고 일부 우수 창업기업에서는 해당 제품 및 서비스 시연, 체험 등의 코너도 같이 진행하여 참가자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 참가자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
이번 박람회에는 행사장 방문 참가자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먼저 채용관 기업 방문 면접/상담자 대상 사은품 증정의 ‘면접/상담 이벤트’를 실시하여 면접 및 상담 횟수에 따른 취업 관련 서적 등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농림/축산/식품 분야의 대학, 고교 등의 학생 단체 참가자를 대상으로 친환경 에코백 등을 무료로 증정하며 기타 현장 참가자 모두에게 무더위를 날려 줄 휴대용 USB 선풍기, 면접/상담 대비 구강 청결 식품 등 푸짐한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사전에 박람회 홈페이지의 회원가입을 통해 입장 등록이 가능하며 사전 등록자의 경우 간단한 절차로 행사장에 입장할 수 있다. 또한 현장에서도 바로 등록카드 작성을 통해 쉽고 간편하게 행사장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함현선 웹데일리 기자 news@web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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