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01 11:24  |  TECH

9월말 기준 5G 가입자 350만명 돌파...가입자 중 44% SKT 선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5G 상용화 이후 3개월간 매월 50만명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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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9월말 기준 5세대 이동통신(5G) 가입자가 350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가입자 중 절반 가량이 SKT를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뉴시스 제공
[웹데일리=최병수 기자]
지난 9월말 기준 5세대 이동통신(5G) 가입자가 350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가입자 중 절반 가량이 SKT를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무선 통신서비스 가입 통계 현황 자료에 따르면 5G 가입자는 지난 9월말 현재 346만6784명으로 8월과 비교해 24.1% 증가한 67만2248명이 늘었다.

지난 4월 3일 5G 상용화 이후 5G 가입자 수는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매월 50만명대 수준으로 증가했다. 특히 삼성전자 '갤럭시노트10'이 출시된 지난 8월에는 약 90만명 정도 가입자 수가 늘었으며 9월에도 70만명 가량이 5G에 가입했다.

통신사별로는 SKT 5G 가입자 수가 지난 9월 말 기준 153만6599명으로 점유율 44.3%를 차지해 1위를 기록했다. SKT는 5G 가입자 수는 지난 8월 122만4490명을 기록한 바 있다. 통신업계에서는 현재와 같은 상태가 유지될 시 SKT가 올해 200만명 이상 5G 가입자를 무난히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 9월말 5G 가입자 수가 105만5160명을 기록하면서 100만명을 돌파했다. 9월에 100만명을 넘어섰다. 시장점유율은 30.4%로 지난 8월 보다 0.6%p 감소했다.

LGU+의 경우 지난 9월말 기준 5G 가입자 수는 87만5025명으로 이동통신 3사 중 유일하게 100만명을 넘기지 못했다. LGU+의 시장점유율은 25.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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