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9 11:53  |  라이프

롯데호텔제주 '엄마는 소녀' 패키지... "힐링의 섬 제주서 '엄확행' 누리세요"

[웹데일리=김필주 기자]
'혼행', '먹캉스', '한 달 살기' 등 여행 트렌드가 더욱 다양해지고 세분화되는 가운데, 호텔업계에서는 '모녀여행'이 인기다. 다양한 세대 여성들의 여행 수요가 맞물리면서, 가장 가까운 사이인 엄마와 딸이 함께 여행을 가는 것이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편안하고 쾌적하게 누릴 수 있는 호캉스는 필수 '엄확행(엄마와 함께하는 확실한 행복)' 코스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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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롯데호텔제주


롯데호텔제주에 따르면, 모녀 여행객을 대상으로 한 상품의 예약율이 전년대비 3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연 그대로의 멋진 경관 속에서 입과 눈이 즐거운 제주도는 모녀에게 최적의 힐링 여행지라는 분석이다.

내년 3월 1일까지 이용할 수 있는 롯데호텔제주의 '엄마는 소녀' 패키지는 엄마와 딸이라는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를 위해 온 이들의 몸과 마음을 재충전 시켜줄 알찬 구성으로 이뤄져 여성들을 위한 최고의 제주 호캉스 상품이 될 전망이다.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시원한 전망의 디럭스 테라스 오션 객실에 2인 조식, 모녀만의 오붓한 티 타임을 위한 투숙객 전용 클럽 라운지 '풍차 라운지' 2인 혜택과 여유롭게 제주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오후 2시까지 레이트 체크아웃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뉴트로 스타일의 일회용 필름 카메라도 포함돼 제주에서의 아름다운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

특히, 연박 시 특별한 추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롯데호텔제주에서만 누릴 수 있는 'ACE 체험 프로그램' 중에서도 가장 만족도가 높은 '환상숲 곶자왈 체험'이 제공된다. 호텔 차량으로 편하게 즐기는 원시림 산책과 족욕 테라피는 도심의 미세먼지는 잠시 잊게 하고 건강하고 상쾌한 기운을 끌어 올려준다. 더불어 아베다 핸드&풋 크림 세트를 선물로 제공해 심신의 피로를 잊고 온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패키지 가격은 33만원부터이며, 롯데호텔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 시 박당 2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세금·봉사료는 별도다.

롯데호텔제주 투숙 고객은 연중 32도의 따뜻한 수온을 유지하는 사계절 온수풀 '해온'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내년 1월 프리미엄 안티 에이징 스파 'V 스파' 오픈이 예정돼 있어 한층 더 여유로운 호캉스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필주 웹데일리 기자 news@web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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