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25 14:14  |  TECH

LG전자, 브라질에 'LG 듀얼 스크린' 첫 선... 중남미 스마트폰 시장 공략

새로운 폼팩터인 듀얼 스크린으로 중남미서 LG 스마트폰 브랜드 이미지 제고

center
사진제공=LG전자
[웹데일리=김필주 기자]
LG전자가 브라질에 'LG G8X ThinQ(국내명: LG V50 ThinQ)'를 출시하며 중남미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나선다.

LG전자는 21일(현지시간) 상파울루를 시작으로 헤시피, 브라질리아, 포르투알레그리 등 브라질 주요 도시에서 현지 언론과 거래선을 대상으로 'LG G8X ThinQ' 론칭행사를 열고 있다.

LG전자는 인기 레이싱게임 '아스팔트(Asphalt)' 시리즈로 유명한 '게임로프트(Gameloft)'와 브라질에서 'LG G8X ThinQ'를 알리기 위한 공동 마케팅도 펼칠 예정이다. 듀얼 스크린을 게임패드로 이용하는 것이 게이머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는 만큼 이를 보다 빨리 확산하기 위한 것이다.

중남미 고객들은 'LG G8X ThinQ'를 통해 LG 듀얼 스크린을 처음 경험할 수 있다. LG 듀얼 스크린은 화면 두 개를 이용해 서로 다른 앱을 동시에 구동하는 '동시 사용', 앱 UI를 두 화면에 확장하는 '분리 사용' 등이 모두 가능해 다양한 작업을 동시에 처리하는 멀티태스킹에 적합하다.

LG전자는 'LG G8X ThinQ'와 새로운 폼팩터인 듀얼 스크린을 출시하는 것이 중남미 시장에서 LG 스마트폰 브랜드 위상을 한 단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 듀얼 스크린 방식은 앞서 출시된 국가의 고객들로부터 높은 실용성과 활용도로 의미 있는 인정을 받고 있다.

'LG G8X ThinQ'가 탑재한 3,200만 화소 전면카메라는 후면카메라에 버금가는 성능을 갖고 있다. 피사체의 움직임에 따라 셔터스피드를 최적화하는 'AI액션샷', 초고화질 영상을 짧게 압축해 담아내는 '4K타임랩스', 흔들림 없이 안정적인 촬영이 가능한 '스테디캠', 마이크 감도를 극대화한 'ASMR' 기능 등 콘텐츠 제작에 특화된 기능들도 강점이다.

LG전자는 브라질을 시작으로 페루, 파나마, 멕시코, 아르헨티나 등 중남미 주요 시장에 'LG G8X ThinQ'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정규황 LG전자 브라질법인장은 "'LG G8X ThinQ'와 LG 듀얼 스크린의 차별화된 사용자경험을 앞세워 중남미 시장에서 LG 스마트폰 브랜드의 위상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김필주 웹데일리 기자 news@webdaily.co.kr

<저작권자 © 웹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WD MAGAZINE

  • img
  • img
  • img
  • i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