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문화재단, '2019 넷마블 게임콘서트' 4회 성료

현업자가 경험한 다양한 사례와 에피소드들이 큰 호응 얻어

교육 2019-12-05 15:40 김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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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넷마블문화재단
[웹데일리=김필주 기자]
넷마블문화재단은 게임산업에 관심 있는 분들과 지식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2019 넷마블 게임콘서트' 4회를 서울시 구로구에 위치한 넷마블 본사에서 지난달 30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4회 콘서트에는 총 170명의 청중이 참석했다. 넷마블몬스터 강재욱 사운드팀 팀장이 '게임 사운드 크리에이터가 되는 법', 프로게이머 출신 이현우 게임방송인이 '게임을 좋아하던 청년에서 게임방송인으로의 화려한 변신'을 주제로 강연했다.

강재욱 팀장은 '모두의마블', '몬스터길들이기' 등 인기 모바일 게임 효과음과 BGM을 제작한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게임 사운드 크리에이터가 되기 위한 역량과 공부 방법 등을 현업자의 시선으로 자세히 풀어내 큰 호응을 얻었다.

이현우 방송인은 게임 분야의 재능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과 게임 크리에이터에게 필요한 역량들을 본인이 경험한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게임콘서트에 참가한 황성민 학생은 "관심 있는 사람들도 잘 알 수 없는 실제 게임 사운드 크리에이터의 역할과 게임방송 현장에서 일어나는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유익하고 좋았다"고 말했다.

또한 이충인 학생은 "게임 속 사운드의 동작 원리와 사운드 크리에이터가 되기 위한 공부 방향을 알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올해 첫 선을 보인 '2019 넷마블 게임콘서트'는 '게임과 직업'을 주제로 게임 관련 전문 지식·노하우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행사로, 넷마블문화재단의 설립취지인 건강한 게임문화 조성·확산의 일환이다.

김필주 웹데일리 기자 news@web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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