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27 10:51  |  라이프스타일

여기어때, 상위 1% 숙소 엄선한 '2019 대한민국 숙박대상' 발표

리뷰·평점 등 사용자 평가, 예약거래·취소율 등 데이터 분석 토대로 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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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여기어때
[웹데일리=김필주 기자]
종합숙박·액티비티 예약서비스 여기어때가 '2019 대한민국 숙박대상'을 통해 호텔, 리조트, 펜션·캠핑, 게스트하우스·한옥 등 올해 최고의 숙박시설 206곳의 명단을 발표했다. 2015년 처음 시작된 대한민국 숙박대상은 올해로 다섯 번째다.

2019년 대한민국 숙박대상은 국내 모든 숙소를 6개의 카테고리로 분류해 대한민국 상위 1% 숙소를 엄선한다. 숙박대상에 선정된 숙소는 상패와 함께 여기어때 앱 내 숙소 리스트에서 '엠블럼'이 표시돼 일반 이용자들도 확인 가능하다.

호텔 부문은 파크 하얏트 서울·스카이베이 경포 호텔·힐튼 경주 등 50곳, 중소형 호텔 부문은 인계동 벅스79·통영 그레이·군산 썸 등 100곳, 리조트 부문은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휘닉스 평창 리조트·리솜포레스트 제천 등 5곳, 펜션·캠핑 부문은 제주 고래의꿈 펜션·포천 파인트리글램핑·포항 네이처풀빌라 등 27곳, 게스트하우스·한옥 부문은 이태원 G 게스트하우스·캡슐인강릉·전주 꽃잠 등 20곳, 호텔 여기어때 부문은 잠실점·대구역점·순천점 등 4곳이 숙박대상으로 선정됐다.

대한민국 숙박대상은 올 한 해 뛰어난 서비스와 혁신 노력, 우수한 평가로 고객 만족을 실현한 국내 상위 1% 숙소를 선정해 격려하는 자리다. 정체된 숙박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좋은 숙박'의 기준을 세운다는 취지로 업계에서 처음 열렸다.

선정 작업은 찜하기, 예약률, 리얼리뷰 등 사용자 평가와 거래, 취소율 등 예약 데이터 분석, 업계 자문단 의견을 거쳤다. 소비자 만족과 더불어 시장을 개선하려는 숙소 업주 노력도 반영했다. 예를 들어, 여기어때가 전개하는 안심예약제 등 '혁신 프로젝트'에 적극 참여한 숙소는 가산점이 붙었다. 혁신 프로젝트는 건전한 예약 문화 조성을 위해 여기어때가 시행하는 인식 개선 캠페인이다.

여기어때 관계자는 "숙박대상은 고객에게 양질의 숙소를 알리고, 제휴점에게는 한 해의 성과를 인정받는 유의미한 시상"이라며, "선정된 숙박업소는 자부심을 갖고, 숙박문화 개선에 힘써 주실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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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한민국 숙박대상 리스트 / 사진제공=여기어때


김필주 웹데일리 기자 news@web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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