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유명가수전', 오늘 9시 첫방송

전체기사 2021-04-02 18: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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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가수전 출연진 / 사진제공=JTBC
[웹데일리 김세인 기자] '싱어게인'의 톱3 이승윤, 정홍일, 이무진이 선배 가수들을 만난다.

JTBC는 오늘 오후 9시부터 새 예능 '유명 가수전'을 방송한다. '싱어게인'을 통해 무명 가수에서 유명 가수로 변신한 세 출연자와 함께 가수 규현, 개그맨 이수근이 진행을 맡는다.

규현은 이날 열린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싱어게인'부터 톱3와 함께하며 이들이 성장하는 모습도 지켜봐 왔고, 마지막에는 이분들의 팬이 됐다. 톱3와 함께한다는 것 자체가 너무나도 즐거운 일"이라고 전했다.

이어 "톱3의 팬이라면 이 '유명가수전'을 놓쳐서는 안 될 것 같다. 이들의 인간적인 매력을 많이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프로그램의 매력을 설명했다.

이수근은 "톱3가 웃는 것을 좋아한다. 이분들의 노래를 듣는 재미도 있지만 재밌는 끼들도 웃음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특히 이무진이 감춘 매력이 많다. 목소리도 시원시원하다 보니 예능에서 상대한테 전달력도 좋다"고 언급했다.

'유명가수전'을 통해 처음으로 예능에 도전하는 톱3도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들은 게스트로 초대하고 싶은 선배 가수들을 이야기하며 한껏 설렘을 표했다.

이승윤은 이선희, 이승기, 김이나, 이적, 선우정아, 새소년, 크라잉넛 등 많은 가수를 꼽았고 정홍일은 임재범, 이무진은 서태지를 초대하고 싶다고 밝혔다. 규현은 SM엔터테인먼트의 이수만 프로듀서를, 이수근은 변진섭을 꼽았다.

첫 특급 게스트는 최근 '라일락'으로 돌아온 아이유다.

아이유와 만난 소감에 대해 정홍일은 "너무 떨려서 무슨 말을 했는지 기억이 안 난다"고, 이무진은 "아이유의 조언 덕분에 이제 막 유명해진 가수로서 드는 두려움들을 떨쳐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

'유명가수전'을 이끌고 있는 윤현준 CP(책임프로듀서)는 아이유를 섭외한 데 대해 "어렵게 말씀을 건넸는데 좋은 취지를 설명해 드리니 쉽게 승낙했다. '싱어게인'을 한 회도 안 빼놓고 다 봤다고 하더라"며 "그래서 톱3를 만나 음악과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고 했다"고 전했다.

김세인 기자 news@web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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