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온라인 단독 콘서트, 13만 팬 결집

전체기사 2021-04-05 11:21:07
center
샤이니 온라인 공연 /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웹데일리 김세인 기자] 3년 만에 열린 그룹 샤이니의 단독 콘서트에 전 세계 13만 명의 시청자가 화답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전날 중계된 온라인 콘서트 '비욘드 라이브 - 샤이니 : 샤이니 월드'를 120개국에서 약 13만 명이 봤다고 밝혔다.

샤이니 콘서트와 관련된 해시태그가 트위터에 잇달아 올라와 캐나다, 뉴질랜드, 아르헨티나, 포르투갈, 인도네시아, 멕시코 등에서 실시간 트렌드 1위를 휩쓸었다.

샤이니는 이날 콘서트에서 '뷰', '셜록', '산소 같은 너', '줄리엣', '드림 걸' 등 과거 히트곡과 최근 발매한 정규 7집 '돈 콜 미', '어텐션', '키스 키스' 등 무대를 선보였다. 오는 12일 발표할 리패키지 앨범 타이틀곡인 '아틀란티스' 무대도 처음으로 공개했다.

볼거리도 빼놓지 않았다. 샤이니는 일부 곡을 클래식, 밴드 버전으로 편곡해 색다른 사운드를 선사했다. 여기에 증강현실(AR) 등 그래픽 효과를 더해 샤이니만의 다채로운 무대를 완성했다.

샤이니는 전 세계 팬들에게 "이런 (비욘드 라이브 같은) 기술이 있어 감사하다"며 "그동안 묵은 갈증이 해소됐다면 다행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이런 좋은 소통의 자리를 만들도록 할 테니 재밌게 같이 활동하자"고 전했다.

김세인 기자 news@webdaily.co.kr

<저작권자 © 웹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ditor’s P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