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져헌터, ‘키버 아카데미’ 개최

영화/연예/스포츠 2015-08-21 16:44 김소연 기자
center
사진=트레져헌터
MCN 전문기업 트레져헌터는 오는 22일 서울 대치동 KT&G 상상아트홀에서 중·고등학생 350명을 대상으로 하는 ‘제2회 키버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키버는 트레져헌터가 키드(Kid)와 유튜버(Youtuber)를 합쳐 만든 신조어로 어린이 및 청소년 중심으로 이루어진 가족 단위의 유튜브 콘텐츠 제작자를 의미한다.

세계 시장에는 성공적인 키즈 유튜버들이 이미 등장했고 국내에도 재능과 관심이 있는 어린이 및 청소년들이 많지만, 아직까지 유튜브 콘텐츠 제작에 관한 노하우를 체계적으로 교육해 주는 곳이 없는 현실이다.

이번 키버 아카데미를 통해 트레져헌터는 국내 톱 크리에이터들의 영상제작 노하우를 교육하고 이를 통해 재능 있는 어린이 및 청소년 신규 크리에이터를 발굴·육성할 계획이다. 행사에는 1인 크리에이터 ‘양띵’, ‘악어’, ‘잉여맨’, ‘최고기’, ‘릴마블’, ‘스팀보이’ 등이 참여해 자신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토킹 타임, 기념품 증정식 등 다채로운 행사들도 함께 열린다.

한편 트레져헌터는 지난 5월 유튜브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부모 세대와 친숙한 아이 세대의 원활한 소통을 도모하고, 재능 있는 어린이 크리에이터 발굴·육성을 위해 ‘제1회 부모와 함께 하는 키버 아카데미’를 개최한 바 있다.

김소연 기자
  • sns
  • sns
  • mail
  • print

저작권자 © 웹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