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전문점, '명절증후군' 날려줄 달콤한 디저트 인기

라이프스타일 2019-02-07 10:44 김수인 기자
[웹데일리=김수인 기자]
명절증후군을 해소하는 방법으로 달콤한 디저트가 떠오르고 있다. 장시간의 운전과 과중한 가사노동 등 각종 스트레스로 인해 지친 몸과 마음을 디저트로서 달래고자 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난 것.

이에 커피전문점에서는 달콤한 맛과 알록달록한 색감을 살린 디저트를 앞세워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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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드롭탑
드롭탑은 제철 과일 딸기를 활용한 디저트 3종을 출시했다. '딸기 티라미수 유로 파이','딸기 돔 유로 파이', '딸기 요거트 유로파이'는 딸기의 새콤달콤한 맛을 담아냈을 뿐만 아니라, 딸기의 색감도 그대로 구현해 시각적인 요소도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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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타벅스
스타벅스는 독특한 신메뉴로 차별화를 시도했다. 스타벅스는 최근 지역 특산물 이천 쌀로 만든 '이천 햅쌀라떼' 와 '이천 햅쌀 프라푸치노'를 선보였다. 이천에서 재배, 수확된 햅쌀로 지은 밥을 원료로 쌀의 구수한 풍미를 극대화했으며, 쌀알을 토핑으로 활용해 이색적인 비주얼을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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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디야커피
이디야커피가 출시한 '이디야 파베 초콜릿 세트'도 인기다. 벨기에산 다크초콜릿에 생크림을 더해 부드러운 식감을 살리고, 겉면에는 스페인산 코코아 파우더를 뿌려 고급스러운 맛을 더했다. 종이 향수, 메시지 카드, 쇼핑백이 함께 제공돼 명절 동안 고생한 지인들을 위한 선물로도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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