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28 17:30  |  아트·컬처

한국미술인진흥협회, 미술계의 발전과 가능성을 꿈꾸다

[웹데일리=조성복 기자]
작가들의 제일 큰 바람은 무엇일까, 바로 온전히 작품 활동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다. 하지만 동서양을 막론하고 작가들은 경제적인 부분에서 고민이 생길 수밖에 없는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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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한국미술인진흥협회

한국미술인진흥협회(이하 KAPA)는 이와 같은 작가들의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하면서 더 나아가 작가들이 걱정하지 않고 작업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출범했다.

KAPA는 작가의 작품 판매, 저작권 사업을 통해 작품 판매의 활성화·인지도를 향상하고 적극적인 마케팅과 홍보를 통해 일부 유명 작가들에게만 치우쳤던 관심을 가능성이 많은 신진작가와 잠재력이 있는 원로작가들도 받을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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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KAPA 국제미술상 / 사진제공=한국미술인진흥협회

지난 11월 12일, KAPA는 '2019 KAPA 국제미술상'을 개최했다. 고든 존슨 뉴저지 하원의원, 이종철 펠리사이드 파크 부시장, 김학균 펠리사이드 파크 한인 담당 특별정책위원, 안필연 경기대 예술대학원장 등이 참여한 이 미술대전에서 미국과 한국의 문화 예술 교류를 통해 진취적이고 역량 있는 국내 작가의 국제적 위상을 높였다. 앞으로 KAPA는 매년 해외기관과 파트너십을 가지고 '국제미술상'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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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PA 대표 소속작가 추니박 / 사진=한국미술인진흥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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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니박 초대전 내부 전경 / 사진제공=한국미술인진흥협회

또한, 최근 중국 미디어 그룹 봉황망의 중한교류채널을 운영하는 '봉황망코리아미디어'와도 업무협약을 맺으면서 한국미술인진흥협회는 소속 작가들을 국제적으로 더욱 홍보할 계획이다. 협회 소속 작가의 초대전 기획을 통한 미술품 판매·홍보 뿐 아니라 온라인 판매, 마케팅 플랫폼 구축, 작가 인지도 향상을 위한 렌탈 사업, 저작권 사업, 조형물 사업으로 지속적으로 대중들에게 국내 작가들을 소개하고 다가갈 수 있는 길을 열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미술인진흥협회 관계자는 "가능성 있고 열정이 많은 작가들을 지원하면서 그들을 대중에게 알리면서 더욱 많은 작가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전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우리의 목표"이라며, "아직 알려지지 않은 작가들을 수면 위로 올리면서 대중에게 더욱 다양한 폭의 예술을 소개하고 선보이는 것에도 꾸준히 노력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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