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 프로바이오틱스 첨가한 유산균 제품 4종 출시

성인 및 어린이 제품별로 균주와 캡슐·츄어블형 등 제형 다양화

의료/제약 2020-01-29 17:24 김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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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이 29일 장내 이로운 세균으로 알려진 프로바이오틱스를 첨가한 유산균 제품을 4종을 선보였다. 사진=종근당 제공
[웹데일리=김시연 기자] 종근당이 장내 이로운 세균으로 알려진 프로바이오틱스를 첨가한 유산균 제품을 4종을 선보였다.

29일 종근당은 프로바이오틱스 건강기능식품 ‘프리락토 4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종근당에 따르면 ‘프리락토 4종’은 각 제품별로 균주와 제형을 다양화 해 소비자들이 자신에게 알맞은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먼저 ‘프리락토 프리미엄 장용캡슐’과 ‘프리락토 베베’는 장내에 다양한 유산균이 보급되도록 국내 최다인 19종의 유산균을 함유한 제품이다.

두 제품은 프로바이오틱스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를 함께 넣은 신바이오틱스 제품으로 유산균 증식과 유해균 억제, 배변활동을 활발하게 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뼈의 형성과 유지에 필요한 비타민D를 복합 처방했다.

프리락토 프리미엄 장용캡슐은 장까지 살아갈 수 있는 장용성 캡슐을 적용해 복용시 위산·담즙산에 취약한 프로바이오틱스의 단점을 보완했다. 프리락토 베베는 맛있게 씹어먹을 수 있는 츄어블정 타입 제형으로 아이들이 쉽게 복용할 수 있다.

분말형태인 ‘프리락토’와 ‘프리락토 키즈’는 소비자의 연령대에 따라 적합한 유산균을 이상적으로 배합한 제품이다.

프리락토는 성인용 제품으로 면역·항균물질 형성, 장내 세균구성 정상화, 유해균 생성 억제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락토바실러스균을 강화했다. 프리락토 키즈는 생후 3개월부터 12세 미만 어린이를 위해 질병 예방과 면역체계 형성을 위해 모유에 함유된 비피더스균 4종을 강화·배합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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