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킹덤' 시즌2, 할리우드·뉴욕 중심지 등장

"전 세계 문화콘텐츠의 중심지에서 수준 높은 '메이드 인 코리아' 작품 알린다"

웹콘텐츠 2020-03-04 12:29 이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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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 시즌2 LA 할리우드 옥외광고 / 사진제공=넷플릭스
[웹데일리=이지웅 기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 시즌2가 공개를 앞두고 할리우드와 뉴욕 중심가에 떴다.

한국의 스토리가 한국 제작자의 손을 거쳐 탄생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 시즌2는 죽은 자들이 살아나 생지옥이 된 위기의 조선, 왕권을 탐하는 조씨 일가의 탐욕과 누구도 믿을 수 없게 돼버린 왕세자 창의 사투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다.

앞서 2019년 1월 공개된 한국 첫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은 'K-좀비'와 '갓' 등 각종 신드롬을 불러일으키며 전 세계에 K-좀비 열풍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뉴욕타임스는 '킹덤'을 "한국 사극의 관습을 파괴한 작품"이라고 평하며, 2019년 최고의 인터내셔널 TV쇼 TOP10에 선정하기도 했다.

전 세계가 기다려온 '킹덤' 시즌2 공개를 앞두고 넷플릭스는 미국 엔터테인먼트의 심장이라 할 수 있는 LA 할리우드의 선셋 블러바드, 웨스턴 에비뉴 그리고 뉴욕 타임스퀘어에 약 한 달 동안 대형 옥외광고를 게재한다고 밝혔다.

또한, 오는 13일부터 넷플릭스 할리우드 오피스 메인 빌딩 로비에서도 집중 노출될 예정이다. 넷플릭스 할리우드 오피스 빌딩은 수많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중 글로벌 인기를 누리는 콘텐츠를 선별해 노출하는 곳이다. '킹덤'이 가지는 글로벌적인 위상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

미국 할리우드와 뉴욕 중심지에 등장한 '킹덤' 대형광고는 전 세계 문화콘텐츠의 중심지에서 수준 높은 '메이드 인 코리아' 작품을 소개할 수 있는 큰 기회다. 더불어 한복 차림을 한 주인공과 아름다운 조선시대 풍광이 세계인에게 노출되면서 다채로운 한국의 면모를 알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킹덤' 시즌2는 오는 13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이지웅 웹데일리 기자 news@web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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