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05 17:19  |  뮤직

[투데이 케이팝] 방탄소년단·NCT 127·빅톤, 해외 유명 매체 '극찬 세례'

#방탄소년단 'MAP OF THE SOUL : 7' #NCT 127 '영웅' #빅톤 'Continuous'

[웹데일리=김수연 기자]
저명한 해외 매체들에게 극찬 세례를 받고 있는 K팝 아티스트들의 소식을 모아왔다.

◇ 방탄소년단 'MAP OF THE SOUL : 7', 해외 평론가 극찬... 미국 '메타크리틱' 최고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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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MAP OF THE SOUL : 7'이 미국 전문 평론 사이트 '메타크리틱(Metacritic)'에서 최고 등급의 호평을 받고 있다.

3일(현지시간) 메타크리틱에 따르면, 2월 21일 발매된 방탄소년단의 정규 4집 'MAP OF THE SOUL : 7'은 해외 유력 매체와 각종 평론 매체들의 종합 평가 결과 평점 83점을 기록하며 최고 등급인 '전반적인 극찬(Universal acclaim)'을 받았다.

미국 대중문화지 롤링스톤은 "방탄소년단은 한국의 사운드를 기존의 방식과 타협하지 않고서도 미국 음악 차트 정상에 올랐다"며, "누구도 본 적 없는 세계적인 팝 돌풍을 일으켰으며, 그들만의 고유한 방식으로 승리를 거두고 있다"고 평했다. 또한, 방탄소년단을 '위대한 팝 그룹'으로 지칭하며 "'MAP OF THE SOUL : 7'은 방탄소년단이 다양한 장르의 음악에 통달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역대 최고의 앨범"이라고 극찬했다.

미국 엔터테인먼트 매체 버라이어티는 "새 앨범은 방탄소년단 그들 자신에게 경의를 나타낸다"며, "항상 함께하는 모습과 태도를 보여주면서 솔로곡으로 빛날 뿐 아니라 공동 작업이 눈에 띄는 앨범"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타이틀곡 'ON'은 이 앨범이 팬들을 향한 격려이자 자신의 커리어에 대한 경의라는 것을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미국 온라인 매거진 컨시퀀스오브사운드는 "방탄소년단은 현재 팝 뮤직 씬에서 가장 크고 흥미로운 가수다. 새 앨범은 그들의 위치를 재확인 시켜주며 현명하게 미래를 내다본다"고 분석했다.

미국 리뷰 전문 매체 스테레오검은 "방탄소년단은 현재 팝 역사의 비틀스"라고 극찬했다.

음악 전문 사이트 올뮤직은 "방탄소년단은 매 앨범마다 자아 발견과 성숙의 길을 이어간다. 그들을 지지해준 팬들을 잊지 않고 음악적인 기량을 또 한 번 보여줬다"고 전했다.

한편, 음악·영화·문화 각 분야의 전문가와 평론가들의 평가를 종합해 발표하는 전문 평론 사이트 메타크리틱은 앨범, TV 프로그램, 영화 등에 관한 리뷰에 대해 점수를 부여하고 가중 평균을 적용해 하나의 단일 점수인 '메타스코어(Metascore)'를 발표하고 있다. 메타스코어와 함께 가장 높은 등급인 '전반적인 극찬'부터 '전반적인 호평', '평균 혹은 엇갈리는 평가', '전반적인 혹평', '압도적인 저평가'까지 총 다섯 개 등급으로 구분해 평가한다.

◇ NCT 127 '영웅' 뮤직비디오, 미국 유명 매체 집중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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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NCT 127이 5일 선공개된 타이틀곡 '영웅(英雄, Kick It)' 뮤직비디오로 MTV, 빌보드, AP통신, 컨시퀀스오브사운드 등 미국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미국 음악 전문 케이블 MTV는 3월 4일(현지시간) 홈페이지 기사를 통해 "NCT 127은 시그니처 스웨그와 무한한 에너지가 느껴지는 신곡 '영웅'으로 당당하게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 이제 그들은 진정한 영웅이 돼 무대에 오른다"며, "생생하고 역동적인 매력을 선사하는 신곡 '영웅' 뮤직비디오는 꼭 봐야 하는 작품이다"고 전했다. 이어 "NCT 127은 힙합, EDM 팝, 펑키하고 그루비한 매력까지 다양한 장르로 구성된 정규 2집 앨범으로 전 세계적인 히트를 기록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빌보드는 "신곡 '영웅'은 NCT 127만의 스웨그, 펑키한 후렴구, 묵직한 비트로 가득 차있어, 굉장히 매력적이고 폭발적인 에너지를 선사하는 곡"이라며, "'영웅' 뮤직비디오 속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며 영웅으로 거듭난 NCT 127의 강렬한 모습은 훌륭한 액션 영화를 연상케 한다"고 평가했다.

미국 온라인 매거진 컨시퀀스오브사운드는 "정규 2집 'Neo Zone'은 NCT 127의 가장 훌륭한 앨범이다. 이번 앨범을 통해 NCT 127은 가장 완벽한 네오 스웨그를 선보임과 동시에 성공한 그룹임을 증명한다"고 주목했다.

AP통신은 "특색 있는 음악들이 눈에 띄는 정규 2집 'Neo Zone'은 전 세계 모든 음악 팬들을 위한 앨범이다"라고 전해 NCT 127에 대한 글로벌한 관심을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

한편, NCT 127 정규 2집 'NCT #127 Neo Zone'은 오는 6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공개된다.

◇ 미국 빌보드 칼럼니스트 제프 벤자민, 빅톤 컴백 조명... "'소셜 50' 차트 자체 최고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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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국 빌보드 칼럼니스트 제프 벤자민 트위터 캡처
미국 빌보드 칼럼니스트 제프 벤자민(Jeff Benjamin)이 빅톤의 컴백을 조명했다.

제프 벤자민은 지난 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빅톤의 '소셜 50' 차트 순위 갱신과 컴백 소식을 전했다.

제프 벤자민은 "이번주 빌보드 '소셜 50' 차트에서 새롭게 최고 순위를 찍은 빅톤 축하한다"라며, "빅톤은 이번주 차트 19위로 돌아왔다"고 빅톤의 성과를 축하했다.

이어 "빅톤이 3월 9일 새 앨범 'Continuous' 발매를 앞두고 수치가 급격히 상승했다"고 빅톤의 순위 상승의 배경을 설명했다.

빅톤은 지난해 미니 5집 'nostalgia'로 '소셜 50' 차트에 데뷔한 데 이어, 또 다시 최고 순위를 갱신하며 급격한 성장세와 글로벌한 인기를 입증해냈다.

한편, 빅톤은 오는 9일 미니 6집 'Continuous'를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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