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12 11:02  |  유통

갤러리아명품관, 코로나19 확진자 방문 확인...식품관 12일 임시휴업

식품관 포함 전층 방역 소독 진행...서관·동관 정상 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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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뉴시스]
[웹데일리=김민호 기자]
서울 갤러리아명품관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것으로 확인됐다. 명품관 서관 지하 식품관은 12일 임시휴업에 들어갔다.

12일 갤러리아는 지난 11일 영업시간 종료 후 강남구 보건소로부터 확진자 이동경로에 당사 지하 식품관이 포함돼 있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갤러리아는 식품관을 포함한 전층에 대해 방역 소독을 진행했으며 강남구 보건소 지침에 따라 지하 식품관을 제외한 서관(1~5층)과 동관(전층)은 정상 영업한다. 식품관은 하루 휴업을 실시하고 13일부터 영업을 재개할 예정이다.

갤러리아 관계자는 "명품관을 비롯한 전 사업장에서 고객접점 및 시설에 대해 시간 단위, 일 단위 소독 및 방역을 강화하는 등 안전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내부적으로 코로나19 대응 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민호 웹데일리 기자 news@web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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