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14 09:35  |  유통

농협 하나로마트, 16일부터 마스크 5부제 본격 시행

주말인 14·15일은 출생연도별 판매 제한하지 않아...지난 13일 중복구매이력시스템 구축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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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농협 하나로마트는 이날부터 마스크 5부제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뉴시스]
[웹데일리=김시연 기자]
약국에서 시행하고 있는 공적 마스크 5부제가 16일부터 본격적으로 농협 하나로마트에서도 시행된다.

이날 농협 하나로마트는 지난 13일 중복구매이력시스템 구축이 완료돼 출생연도에 따라 요일별 마스크 구매를 제한하는 마스크 5부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하나로마트도 약국·우체국과 동일하게 출생연도 끝자리가 1·6인 국민들은 월요일에, 2·7은 화요일, 3·8 수요일, 4·9 목요일, 5·0은 금요일에 각각 마스크를 1일 2매씩 구매할 수 있다.

다만 14일과 15일은 주말인 관계로 출생연도와 상관없이 마스크를 1일 1인당 2매씩 구매 가능하며 오는 16일부터 하나로마트도 본격적으로 마스크 5부제가 시행된다.

마스크 구매 시에는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 본인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미성년자는 여권·청소년증을 지참하거나 학생증·주민등록등본을 함께 가져가야 한다.

1940년생과 그 이전 출생한 어르신, 2010년생 태어났거나 그 이후 출생한 어린이, 장기요양 급여 수급자, 장애인은 보호자 등이 대리구매할 수 있다.

어르신·어린이 등 대상자의 주민등록부상 동거인(장애인은 대리인)은 마스크 대리구매가 가능하며, 대리구매자는 대상자의 신분증·주민등록등본(장애인 제외), 장기요양인정서, 장애인등록증(장애인 복지카드)을 제시해야 한다.

농협측은 14일 공적 마스크를 판매하는 모든 지점을 운영하며 15일에는 50%만 운영할 에정이다.

하나로마트 매장별 주말 휴무 여부 및 각 지역별 하나로마트 위치 등은 농협 하나로유통 홈페이지와 농협몰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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