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31 14:53  |  경제일반

한국야쿠르트, 신임 회장에 오너2세 윤호중 부회장 추대

故윤덕병 회장 별세 9개월 만… 윤 회장 “선친 뜻 이어 전문경영인 체제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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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한국야쿠르트]
[웹데일리=김소미 기자]
한국야쿠르트는 31일 이사회를 통해 윤호중 한국야쿠르트 부회장(50)을 회장으로 추대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6월 별세한 고(故) 윤덕병 회장의 외아들인 윤 신임 회장은 부친을 이어 한국야쿠르트를 이끌게 됐다.

윤 신임 회장은 일본 게이오대 경제학부를 졸업하고 1995년 한국야쿠르트에 입사했다. 이후 2004년 전무로 승진해 2012년 부회장 자리에 올랐다.

그는 2015년 등기이사직에서 물러난 이후 공식적으로 경영에 관여하지 않고 전문경영인을 따로 두었다.

윤 회장은 “선대 회장의 뜻을 이어받아 전문경영인 체제를 유지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소미 웹데일리 기자 news@web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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