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16 18:46  |  교육

[입시길라잡이] '2021입시', 어떻게 준비하는 것이 바람직한가

2021년 입시 면접 핵심 열쇠는 '자기소개서와 면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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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로 입시를 앞 둔 학생과 학부모들은 불안하다. 결국, 지금의 시간을 누가 더 집중하고, 잘 활용하는가에 입시성공 여부가 달려있다.
[외부기고=이우미 입시멘토]
지난 4월 9일전국 중·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의 ‘온라인 개학’이 시작됐다. 온라인 수업이 시작된 지난 9일, 원격강의 출석률은 98.8%로 집계됐다. 시간 차를 두고 각 학년별로 온라인 강의가 열리고 있다. 그러나, 원격수업이 열린 이래 접속 장애가 지속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더 큰 문제는 코로나19 감염증의 기세가 쉽게 꺽일 기미가 아직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현재 4월 24일 예정된 3월 서울시 교육청 모의고사, 중간·기말고사의 응시 일정과 방법 모두 불분명한 상황이다. 당장 입시를 앞둔 학생과 학부모들은 내외적으로 예측할 수 없는 교육 상황이 불안하기만 하다.

그렇다고 넋 놓고만 있을 수 없다. '2021 입시'에서 고3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

자기소개서와 대학별면접고사가 '2021 대입'의 결정적 열쇠가 될 수 있다.

현재 자신이 예상한 만큼의 내신 성적을 받지 못했다고 판단된다면 '자기소개서'에서 본인의 역량을 드러내는 것이 중요해진다. 온라인 수업 기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선생님께는 많은 질문을하고 도움을 받아야 한다. 학교 수업에서 충족하지 못한 공부는 본인 스스로 탐구한 내용으로 생활기록부를 채워나가야 한다.

다음으로는 생활기록부를 바탕으로 본인의 학업역량과 지적 탐구능력을 드러내는 자기소개서를 써야 한다. 잘 준비된 자기소개서는 학생부의 부족한점을 보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대학별 면접고사에서 자기소개서와 생활기록부에 대한질문에 철저한 답변을 함께 준비해야 한다. 면접은 자기소개서에 드러내지 못한 강점을 드러낼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이다.

등교 개학이 언제 이뤄질 지 모르는 현 상황에서는 본인의 부족한 부분을 확인하고 준비하는 기간으로 삼아야 한다. 포트폴리오를 차근히 체계적으로 준비하면서 2021입시를 대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결국 누가 이 시간을 더 잘 활용하느냐가 2021 입시에서 성공하는 핵심 열쇠가 될 것이다.

이우미 입시멘토 (미래로 입시컨설팅) news@web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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