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코로나19 확진자 500만명 넘어... 신규 감염 '중남미' 최다

의료/제약 2020-05-21 10:33 이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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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데일리=이지웅 기자] 전 세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500만 명을 넘어섰다. 지난해 12월 말 중국이 세계보건기구(WHO)에 후베이성 우한에서 정체불명의 집단 폐렴이 발생했다고 전한지 약 140일 만이다.

20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이 자체 집계치를 발표하며 이 같이 전했다. 지난 1월 10일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4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처음 받은 이후 약 3개월만인 4월 1일 전 세계 확진자 수가 100만 명에 도달했다. 이후 2주마다 100만 명 정도씩 확진자가 증가했다.

지난 1주일간 전 세계에서 발생한 신규 확진자 수는 약 9만 1천 명이었다. 그중 중남미는 3분의 1을 차지해 약 20% 정도씩을 차지하고 있는 미국과 유럽을 제치고 신규 확진자가 가장 많은 지역으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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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월드오미터 캡처

한편, 실시간 국제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 또한 21일 1시 13분(그리니치 표준시·GMT) 기준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를 508만 4,932명으로 집계했다. 동 시간 사망자는 32만 9,719명이다.

이지웅 웹데일리 기자 news@web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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