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23 10:58  |  아트·컬처

빅히트, 방탄소년단 '그래픽 리릭스' 시리즈 출간... "음악을 즐기는 새로운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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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의 음악을 일러스트로 표현한 '그래픽 리릭스(GRAPHIC LYRICS)' 시리즈 / 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웹데일리=조성복 기자]
글로벌 아이돌 방탄소년단의 음악을 일러스트로 표현한 '그래픽 리릭스(GRAPHIC LYRICS)' 시리즈가 팬들을 찾아온다.

그래픽 리릭스는 노랫말을 일러스트로 표현해 그림책으로 선보이는 빅히트의 새로운 프로젝트다. 방탄소년단의 'A Supplementary Story: You Never Walk Alone', 'Save ME', 'House Of Cards', 'RUN', 'Butterfly' 총 5곡을 각각 그림책에 담았다.

이번 그래픽 리릭스 첫 프로젝트는 '함께라면 웃을 수 있다'를 주제로 한다. 방탄소년단의 뮤직비디오와 소설 '花樣年華 THE NOTES 1'(화양연화 더 노트 1), 웹툰 '화양연화 Pt.0 'SAVE ME'' 등으로 이어져 온 방탄소년단의 화양연화 이야기를 재해석한 새로운 콘텐츠다. 각각의 책은 곡의 노랫말에 어울리는 일러스트로 표현돼 다채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빅히트는 공식 상품 계정과 방탄소년단 소셜미디어에 그래픽 리릭스의 티저 콘텐츠를 지난 21일부터 잇달아 공개했다. 첫 티저 영상에서는 감성적인 피아노 선율과 함께 화면 중앙에 나비가 날아들며 도돌이표를 활용한 그래픽 리릭스 로고가 공개됐다. 이후 각기 다른 매력의 그래픽 리릭스 5권의 일러스트가 소개됐다. 마지막으로 공개된 메인 트레일러 영상에는 곡의 가사와 함께 일곱 소년들의 모습이 무빙 일러스트로 담겼다. 아련한 분위기를 더하는 음악과 첫 티저에 공개된 나비가 다시 등장하며 그래픽 리릭스만의 감성을 느끼게 했다.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측은 "방탄소년단의 곡으로 처음 선보이는 그래픽 리릭스 시리즈를 통해 음악을 즐기는 새로운 방식을 제안하고자 하며, 앞으로 빅히트 멀티 레이블 아티스트들의 그래픽 리릭스 시리즈도 선보일 예정"이라며, "음악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해 종이책만의 감수성을 고스란히 담아낸 그래픽 리릭스 시리즈는 방탄소년단의 음악을 사랑하는 팬 뿐 아니라 대중에게도 색다른 경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그래픽 리릭스는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한국, 미국, 일본 주요 판매처에서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빅히트의 커머스 플랫폼 위버스샵(BTS GLOBAL·USA)을 비롯해, 교보문고 공식 홈페이지와 전국 오프라인 지점, 아마존 미국, 방탄소년단 일본 공식 샵, 아마존 일본, 츠타야 일부 지점에서 28일까지 예약 구매 가능하다. 29일부터는 상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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