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03 10:01  |  웹툰·웹콘텐츠

틱톡, tvN D 공동 제작 웹드라마 '트랩' 10일 선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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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틱톡
[웹데일리=조성복 기자]
틱톡(TikTok)이 짧은 클립 영상으로 신개념 웹드라마 '트랩(TRAP)'의 첫 본편을 틱톡을 통해 오는 10일 선공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드라마는 틱톡이 tvN D와 공동 제작한 로맨스릴러 드라마다. 대세 배우로 떠오르고 있는 우다미, 최경훈, 김동한, 박이현, 손현우, 박시연이 주인공을 맡았다.

'트랩'은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흔들리는 20대 청춘들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이번 선공개 영상은 주인공들의 갈등과 속마음 등 본편에서 확인할 수 없는 스토리가 3분 내외 히든클립으로 틱톡에서 공개된다. 스토리라인을 추리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히든클립형 추리 드라마'로 시청자들의 흥미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드라마 시작과 함께 주인공들이 틱톡 계정을 생성해 서로의 연인 또는 친구처럼 '좋아요'를 누르거나 팔로우하는 등 극 중 인물로 틱톡에서 활동하게 된다. 시청자들이 드라마를 본 뒤 주인공들과 틱톡을 통해 소통할 수 있어 감정에 이입할 수 있도록 돕는다.

드라마는 총 12부작으로 구성된다. 틱톡 선공개 일주일 뒤 유튜브 채널 tvN D STORY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틱톡 관계자는 "지난해 인터렉티브 콘텐츠 제작에 이어 클립 영상으로 드라마 내용을 추리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히든클립형 추리 드라마를 기획하게 됐다"며, "틱톡을 통해 신선하고 재밌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콘텐츠 다변화를 계획해 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news@web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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