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14 16:51  |  라이프스타일

물가관리부터 방역점검까지...문체부, 휴가철 관광지 개선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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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데일리=이지웅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휴가철 맞이 관광지 개선에 나섰다. 성수기 물가 관리부터 방역점검까지 다각도로 환경 개선에 돌입할 계획이다.

문체부는 관광객 맞이 환경 개선계획을 14일 발표했다. 국민들이 쾌적하게 국내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게 목적이다. 이번 계획에는 관계부처와 17개 시도, 관광협회중앙회, 호텔업협회, 한국관광공사도 함게 참여한다.

먼저, 지자체는 여름 성수기 물가를 관리하고 불법 시설물을 단속하는 대책기간을 운영한다. 성수기 물가는 지자체 누리집으로 잡을 예정이다. 지자체별로 주요 관광지 내 가격정보와 착한 가격업소 등을 누리집에 담게 된다. 무신고 숙박업소와 불법 시설물,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등도 점검한다.

부당요금 신고센터도 열린다. 해수욕장 자릿세 등 부당한 가격으로 요금을 받는 사례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부정 상행위도 단속 대상이다. 주차장이나 구명조끼 등 주요품목 구매·대여료가 지난해보다 과도하게 오른 해수욕장들이 대상이 될 전망이다.

방역 점검에는 문체부와 해양수산부 관계부처가 나선다. 현재는 지자체가 합동으로 물놀이형 유원시설에서 방역 지침을 점검하고 았다. ▲출입명부 작성부터 ▲일일 입장인원 제한, ▲거리두기 곤린 놀이기구 한시적 중단, ▲방수 마스크·마스크 보관 방수팩 제공 등이 점검 목록이다.

이지웅 웹데일리 기자 news@web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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