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29 11:22  |  아트·컬처

한여름 밤을 수놓을 재즈의 향연... '서울재즈위크' 내달 9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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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페이지터너
[웹데일리=이지웅 기자]
서울의 각양각색 매력적인 공간에서 재즈를 즐길 수 있는 서울재즈위크가 돌아왔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서울재즈위크가 오는 8월 9일부터 23일까지 서울 곳곳에서 진행된다.

서울재즈위크는 아티스트들이 국내외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돕는 '아티스트 소개형 페스티벌'이다.

내달 9일 스페셜 게스트 이부영이 함께하는 송영주 피아노 솔로 공연을 시작으로 재즈 보컬리스트 Moon(혜원), 서영도·신현필·조재범 등 재즈 뮤지션과 '뉴재즈디스커버리'를 통해 선발된 신예 팀 등 총 14개 팀이 무대를 선보인다.

서울재즈위크가 진행될 공간은 성수동 코사이어티, 스피닝울프 성수, 서교동 문악홈(HOM), 북촌 디귿집, 식스티세컨즈 라운지 등 특색이 묻어나는 곳들이다.

주최 측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 공연장 내 방역, 관람객·스태프 체온 체크, 객석 구획화를 통한 거리유지 등 방역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한편, 서울재즈위크 공식 티켓은 지난 22일부터 네이버 예약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이지웅 웹데일리 기자 news@web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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