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경 CJ 부회장, 할리우드 리포터 선정 '올해의 국제 프로듀서'

영화/연예/스포츠 2020-10-13 16:50 조성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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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경 CJ 부회장 / 사진제공=연합뉴스
[웹데일리=조성복 기자]
미국 연예 주간지 할리우드 리포터(THR)가 이미경 CJ 부회장을 올해의 국제 프로듀서로 선정했다.

THR은 지난 7일에 발행한 잡지에 4페이지 분량의 이 부회장의 특집 기사를 실었다. 해당 기사는 영화 '기생충'으로 아카데미 시상식을 석권한 이 부회장의 행보를 소개하는 글이다.

잡지는 이 부회장과 진행한 화상 인터뷰와 더불어 드림웍스 공동 설립자인 데이비드 게펀, 스카이댄스 설립자 데이비드 엘리슨, 유니버설 뮤직 산하 레이블 인터스코프 레코드 설립자 지미 아이오빈 등 업계 유명인사들의 언급도 담았다.

게펀은 "이 부회장을 처음 만났을 때 그는 엔터테인먼트 업계에는 전혀 관여하지 않았지만, 현재는 거물이 됐다"며, "그는 매우 사려 깊고, 어떤 면에서도 경솔하거나 부주의하지 않다"고 한 평을 전했다.

한편, 이 부회장은 지난달 미국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가 내년 LA에 개관할 예정인 아카데미 영화박물관 이사회 부의장으로 선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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